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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님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 업체에 수리맞겼던 기기가 택배로 도착하여 수령하며 보니
박스가 1개 더 있어서 무엇인가 했더니.. 앗~ 기둘리던 달력이 벌써.. ^.^/
쏴주신 택배비는 나중에 몇배로 갚겠습니다. 경상도 한번 내려오세요.. 흐흐~
광전님,
언제든지 오시면 달력 수령가능하십니다.. 흐~
2007.03.07 19:27:31 (*.72.5.10)

광전님이 달력을 너무 보고 싶으셨나봅니다.
오늘 밤 10시경에 새로 세팅된 머쉰 길들이겸 울산 문수구장으로 오신다네요.. ^.^
오늘 밤 10시경에 새로 세팅된 머쉰 길들이겸 울산 문수구장으로 오신다네요.. ^.^
2007.03.07 20:41:10 (*.49.166.107)

^^ ;; 제가 꼭 뭘 가르치는 것같군요. ㅋㅋ 즐거운 만남들 되십쇼. 박지용님은 불편해도 서울까지 와서 받아가소! (제 안양고등학교 귀여운 후배라서~~ )ㅋ
2007.03.08 00:21:18 (*.216.38.252)

방금 광전님을 뵙고 왔습니다..
달력을 보고 너무 기쁜신지 남들은 절대로 안준다는 홍삼엑기스를 주시더군요.. ^.^/
고속도로 입구에서 헤어질 때 저를 추월해서 가속하는 모습을 보니 길들이기와 맵핑까지 완료되면 머쉰으로 거듭날 것 같던데요.... 흐~
달력을 보고 너무 기쁜신지 남들은 절대로 안준다는 홍삼엑기스를 주시더군요.. ^.^/
고속도로 입구에서 헤어질 때 저를 추월해서 가속하는 모습을 보니 길들이기와 맵핑까지 완료되면 머쉰으로 거듭날 것 같던데요.... 흐~
규혁님,인영님 그리고 재필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