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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아래 질문글을 올린 계기로 앞으로 이곳에 자주 나타나자고 다짐 했습니다.
근데 자주 나타났다는 티를 내야 하기에 그냥 한번 끄적여 봅니다. 끄적 끄적..
저에게는 3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말은 잘 못하면서 자동차 이름은 자신의 언어로 일관성있게 외우고 있습니다.
베라크루즈 = 베베뿌
BMW = 베레베레베
.....
아들을 위해 이번에 서울모터쇼에 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평일에 가는게 좋을거 같아 4월 6일 회사에다가는 휴가를 냈습니다. 뭐 잘못되면 짤리기 밖에 더 하겠습니까? 그래도 울 아들이 좋아 하는 차 구경 실컷 시켜 줄라고...
혹시 테드 회원님들 4월 6일날 가시는 분들 계시면 우리 테드 뱃지나 만들어 달고 댕기면서 서로 인사나 할까요?
근데 자주 나타났다는 티를 내야 하기에 그냥 한번 끄적여 봅니다. 끄적 끄적..
저에게는 3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말은 잘 못하면서 자동차 이름은 자신의 언어로 일관성있게 외우고 있습니다.
베라크루즈 = 베베뿌
BMW = 베레베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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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해 이번에 서울모터쇼에 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평일에 가는게 좋을거 같아 4월 6일 회사에다가는 휴가를 냈습니다. 뭐 잘못되면 짤리기 밖에 더 하겠습니까? 그래도 울 아들이 좋아 하는 차 구경 실컷 시켜 줄라고...
혹시 테드 회원님들 4월 6일날 가시는 분들 계시면 우리 테드 뱃지나 만들어 달고 댕기면서 서로 인사나 할까요?
2007.03.25 22:32:15 (*.254.212.129)

부럽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
아직 제 아들은... '깨물 수 있는 것'과 '깨물 수 없는 것' 정도로 구분을 해서..^^;;;
아직 제 아들은... '깨물 수 있는 것'과 '깨물 수 없는 것' 정도로 구분을 해서..^^;;;
2007.03.25 23:00:11 (*.58.25.35)

저도 선배님들의 정기(?)를 이어받아...
담달 결혼 후 열심히 준비하여...
어여 빨리 2세를 낳아 피를 이어주고 싶어지는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제 결혼식 날이 시작일이네요...(죽었다 깨도 못갈듯... ㅡ.ㅡ;;)
담달 결혼 후 열심히 준비하여...
어여 빨리 2세를 낳아 피를 이어주고 싶어지는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제 결혼식 날이 시작일이네요...(죽었다 깨도 못갈듯... ㅡ.ㅡ;;)
멋지네요. 벌써부터 외우면은 커서... 거물(?)이 될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