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쟌빌 이규훈입니다.
지난 겨울에는 참 탈도 많았었는데...
아무튼 고민끝에 (그렇게 오랜 고민은 안했지만) 공구 참여하여 장착하였습니다.
트렁크 한 구석이 꽉 찼네요 ^^
분당 넥스젠입니다.
저희 동네(?)였는데도 한방에 못찾아가는 센스를 발휘~ ㅋㅋ

장착하는 중이네요.
하지만 이 노력은 물거품으로... 캬캬캬...

장착 후의 모습입니당... ^^

아흥...
그래도 조심 조심 다녀야 겠지요?
일단 월동준비 1탄... 미숀~~ 꼼플리뜨~~~!
P사에서 제작된 차 태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