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로 만든 바구니에 앞/뒤에 엔진을 얹고 각 바퀴를 따로 조향할 수 있는 얼티미트 중의 얼티미트..오프로더 지프컨셉트. 직접 보니 '거미' 같더군요


지프 루비콘..


이게 뭐더라...씨드던가?


GM 대우에서 들여오겠다고 하는 G2X 의 2.0 Turbo 입니다. 3천만원대라더군요.


디스커버리 G4첼린지 버젼


XK - R 입니다. 휴.. 침넘어가더군요. 섹시해요.


다시 우리 부스에 돌아와보니..


우리 도우미들 인기 짱이네..?


유난히 인상에 남는 분.. 거의 한시간을 한 도우미 앞에서.. 계속 말을 거시던 분. 잠시 안보이는 가 싶더니 다시 오셨더군요.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어제 가장 눈에 띄던 사람은 단연 이분 !! 그 분이 임하셨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관람객이 차는 잘 안보고 (성능 스펙을 읽어보는 사람은 10명에 한명도 안됨) 사진찍기에 혈안이 되는 걸 보면서 차라리 포토세션을 정식으로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했습니다.


CL 63AMG


my B


푸조 컨셉카.. 바이크의 즐거움으로 타는 자동차..가 컨셉이랍니다. 여기에도 HDi 를 얹으련지..


일하는 중에 짬짬이 가보니까 아직도 못 본 것 투성이입니다.

아침에 뭘 놔두고 가서 모터쇼장 다녀왔는데 후우..
사람이 제법 많은 걸요?

그럼..3편은 뭘 찍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