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가이버님 생각날때만 가끔 들어오는 이규훈입니다.

3가지 희귀한 경험을 한번에 했네요... ^^;

1. 쇼바가 붙었다.
2. 그 쇼바를 장가이버님이 가지고 있었다
3. 윤영록씨는 내 친구의 친구였다. ^^

장가이버님이 선반집에 간 후, 처량하게 한컷 찍었습니다.
그리고, 영록씨 갑자기 너무 반가웠구요,
나중에 한번 태워주실꺼죠?...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요~~~

장가이버님은 역시 장가이버님입니다.
자칫잘못했으면 한두달은 그냥 세워놓을뻔 했는데...
아직 인증도 안나온 장가이버님 애마의 부속을 빼앗아 가서 죄송해요~~~~ 크하하~~~
제가 횡성한우를 직접 사가지고, 조만간 달려가겠습니다. ^^;

그럼, 안녕히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