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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가이버님 생각날때만 가끔 들어오는 이규훈입니다.
3가지 희귀한 경험을 한번에 했네요... ^^;
1. 쇼바가 붙었다.
2. 그 쇼바를 장가이버님이 가지고 있었다
3. 윤영록씨는 내 친구의 친구였다. ^^
장가이버님이 선반집에 간 후, 처량하게 한컷 찍었습니다.
그리고, 영록씨 갑자기 너무 반가웠구요,
나중에 한번 태워주실꺼죠?...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요~~~
장가이버님은 역시 장가이버님입니다.
자칫잘못했으면 한두달은 그냥 세워놓을뻔 했는데...
아직 인증도 안나온 장가이버님 애마의 부속을 빼앗아 가서 죄송해요~~~~ 크하하~~~
제가 횡성한우를 직접 사가지고, 조만간 달려가겠습니다. ^^;
그럼, 안녕히계셔요~
2007.04.21 14:46:54 (*.72.86.223)

제가 아는 사람의 차 Shock이 붙어서 고생하던게 생각납니다.
차가 통통 튀어서 도저히 운전 못하겠다고 하던걸 폐차장에서 같은 순정 shock을 사다가 교체했던 적이 있었지요. 뽀르쉐 Shock 구하기가 정말 힘들텐데...
장가이버님은 정말 '귀인'임에 틀림없는듯 싶습니다. ^^
나중에 한국에 들어가면 제 알삼이도 장가이버님의 손길을 타게 될 날이 언젠가 있겠다 싶은 생각이 불연듯 듭니다. ㅎㅎㅎ
차가 통통 튀어서 도저히 운전 못하겠다고 하던걸 폐차장에서 같은 순정 shock을 사다가 교체했던 적이 있었지요. 뽀르쉐 Shock 구하기가 정말 힘들텐데...
장가이버님은 정말 '귀인'임에 틀림없는듯 싶습니다. ^^
나중에 한국에 들어가면 제 알삼이도 장가이버님의 손길을 타게 될 날이 언젠가 있겠다 싶은 생각이 불연듯 듭니다. ㅎㅎㅎ
2007.04.22 02:41:14 (*.140.39.42)

이규훈님, 매우 반가웠습니다 ^^; 희귀한 경험덕에 관절질환 치료를 한방에 마치심을 축하드립니다. 장가이버님....... 명의의 반열에........ㅋㅋ
저도 희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1. 이규훈님은 내 친구의 친구였다 ^^
2. 변속때마다 순간적으로 모레폭풍을 펌핑(?)하는 차는 첨봤다
3. 고관절을 기적적으로 완치하자마자 슬관절염을 앓는 경우를 봤다 ^^
횡성한우 가지고 가실때 저 안부르시면, 저번에 주신 전번으로 문자테러를 뿌릴텝니다. ㅎㅎ
검댕이 패밀리를 한분 더 알게 되어 기쁩니다~
저도 희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1. 이규훈님은 내 친구의 친구였다 ^^
2. 변속때마다 순간적으로 모레폭풍을 펌핑(?)하는 차는 첨봤다
3. 고관절을 기적적으로 완치하자마자 슬관절염을 앓는 경우를 봤다 ^^
횡성한우 가지고 가실때 저 안부르시면, 저번에 주신 전번으로 문자테러를 뿌릴텝니다. ㅎㅎ
검댕이 패밀리를 한분 더 알게 되어 기쁩니다~
처음 듣는 용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