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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339
귀챠니즘 ,. 기계세차 했습니다..
두번째 차이지만...하여간 차뽑고... 손세차만 해왔건만....
황사...기타 오염...비.... 헐.... 귀챦아서...
주유하고 기계세차 들어갔습니다....
몇년째 손세차만 하시는 회원님 혹 계신가요?
두번째 차이지만...하여간 차뽑고... 손세차만 해왔건만....
황사...기타 오염...비.... 헐.... 귀챦아서...
주유하고 기계세차 들어갔습니다....
몇년째 손세차만 하시는 회원님 혹 계신가요?
2007.04.22 19:23:21 (*.22.116.59)
e39 7년째 손세차만합니다. 매주 구석구석 손세차 하다보면 잘 닦아 깨끗해지는 면도 있지만 상처가 난곳은 없나. 여러곳의 문제점을 항상 체크할수있기 때문에 좋은거 같습니다.
2007.04.22 21:04:33 (*.143.159.169)
세차라면 중학교때부터니.. 12년째 손세차군요. 메인차량으론 W124 10년.. 현재 애마녀석들이 1년째 입니다. 직접 세차한 기억밖에 없는걸 보니 렌트차량도 손세차만 했군요 ..^^;;
하수민님 말씀처럼 차량 컨디션 파악에 아주 도움이 되지요. 운동도 되고요..^^ 애마와 접촉할수 있는 또 다른 교감(?)입니다..ㅎㅎ
하수민님 말씀처럼 차량 컨디션 파악에 아주 도움이 되지요. 운동도 되고요..^^ 애마와 접촉할수 있는 또 다른 교감(?)입니다..ㅎㅎ
2007.04.22 21:13:04 (*.133.138.4)
로드스터를 탈때만 제외하곤 줄곧 자동세차만 넣고 있습니다
딱히 폐수정화처리시설을 갗추지 않은 곳에서의 세차가
불법이라기 때문은 아니고요.. 저도 귀차니즘 때문에.. OTL
딱히 폐수정화처리시설을 갗추지 않은 곳에서의 세차가
불법이라기 때문은 아니고요.. 저도 귀차니즘 때문에.. OTL
2007.04.22 22:12:28 (*.77.163.81)
전 차주야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갖고온 이후로 쭉 손수 닦아주곤 했었어요. 기계세차 집어넣어도 될 정도로 낡은차 이긴 하지만... 그냥 손수 닦아주다 보니 정도 들고 괜찮더군요. 그런데... 언젠가 한번은 기계세차를 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2007.04.22 22:40:46 (*.177.202.21)
자동세차 이후 주변분들이 광빨이 죽인다고 하셔서 계속 자동세차만 하고 있습니다. ^^
가끔 실내 청소가 필요한경우는 손세차 하구요..
가끔 실내 청소가 필요한경우는 손세차 하구요..
2007.04.22 23:18:29 (*.251.1.84)
2년째 손세차 중입니다. 그전차는 단 한번도 기계세차 돌린적이 없었구요. 요번 아반떼는 명근님의 꼬득임(?)에 넘어가 한번 기계세차를 넣었었는데... 그 후론 다신 안넣습니다. ㅋㅋ (기계세차 치고는 상당히 좋습니다.) 터널 세탁기... ㅎㅎ ^^;; 셀프세차의 가장 좋은 점은 애마의 상태를 좀더 면밀하고 꼼꼼히 살필수 있다는 겁니다. 때론 속이 쓰릴때도 있지만, 열심히 닦아놓고 땀한방울 훔칠때 가장 기분이 좋더군요. ^^
2007.04.23 00:21:06 (*.46.122.32)
저는 주유할때 주로 1~2만원씩만 넣다 보니 주유소 세차 대상에서 제외입니다.. 쿠폰은 받으면 바로 잃어버리고요.. 어쩔 수 없이 셀프세차하는 케이스입니다..
2007.04.23 00:47:28 (*.147.157.34)
손 세차를 맡깁니다..한달에 두번 정도
그리고 일요일 오후 쯤 물걸레로 한번씩 제가 닦습니다.
왁스도 귀차니즘 탓에 그냥 스킵...-.-
그냥 출고 1년되는 애마 생일날 광택이나 내주려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 쯤 물걸레로 한번씩 제가 닦습니다.
왁스도 귀차니즘 탓에 그냥 스킵...-.-
그냥 출고 1년되는 애마 생일날 광택이나 내주려 합니다...-.-
2007.04.23 02:07:52 (*.133.99.246)
자동세차기가 솔이 대부분이였던 경우는 손세차나 셀프세차를 했는데 한 4년전부터 집근처 주유소 세차기가 천으로 바뀌면서 셀프세차는 거의 안했네요...새차 뽑아서 자동세차 해도 잔기스는 안생기는 것 같습니다.
2007.04.23 08:24:19 (*.147.181.134)
손세차 매니아지만...아주 가끔...1년에 한두번 정도 천으로된 자동세차 돌립니다. 손세차 퀄리티의 반도 안되지만 편하긴 하더군용. 기스도 거의 안나구요.
2007.04.23 12:14:54 (*.71.72.4)
매주 토요일 자정부터 새벽2시까지 손세차를 합니다.
왁스작업까지 하게되면 새벽4시가 되지요.
힘들긴 하지만 차를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때문에 나름 매력있는 작업입니다.
왁스작업까지 하게되면 새벽4시가 되지요.
힘들긴 하지만 차를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때문에 나름 매력있는 작업입니다.
2007.04.23 12:53:33 (*.94.1.37)
저도 쭈~욱 10년넘게 손세차 합니다..^^ 회사차는 그냥 자동세차했구요..
이젠 회사차 탈일이 없어서 제차만 관리하는데... 운행도 많지 않다보니.. 심야에 조용하게 손세차 합니다...^^
이젠 회사차 탈일이 없어서 제차만 관리하는데... 운행도 많지 않다보니.. 심야에 조용하게 손세차 합니다...^^
2007.04.23 14:16:38 (*.48.118.168)
1년반동안 자동세차기 한번도 안들어가봤습니다...ㅜ 근데 초반에 잘못된 왁싱방법으로 잔기스가 많이 생겼습니다. 추후 광택으로 많이 커버하긴 하긴했는데 요즘도 10시에 알바끝나고 세차장서 조용히 세차하며 끝나고 사진 찍는걸 즐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