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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회원이래봤자 3명 뿐입니다.ㅋ
그리고 어쩌다 보니 모두 BMW 오너가 되었네요.
왼쪽부터 박현제 회원님의 E46 M스포츠팩 - 처음엔 아우디 A4 였다가 최근에 차종변경.
가운제 저의 91년식 E34 525
오른쪽이 이길현 회원님의 E46 입니다. - 이 분도 처음엔 E36 이었다가 와인딩에서 코너링 실수로 폐차 및 차종 변경.ㅎ
이 동네는 함부로 달렸다가 걸리면 벌금이 어마어마해서 쉽게 달리진 못하고 가끔 만나서 수다 떨고 세차나 하는 수준입니다.

제가 사진을 발로 찍어서 휘동형님께서업로드 하실때 손이 많이 가셨을것 같습니다
종종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고 그랬으면 합니다... 라고 해도 요즘엔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뵙는듯-_-
좀더 자세한 설명 드리자면 세대 모두 2500cc구요 좌측 325 후기형은 오토구요
가운데 e34 525는 수동 오른쪽 e46 323 역시 수동입니다.. 저도 수동을 사고싶었으나......................................................

M tech 범퍼를 단 3시리즈.. 반갑습니다~
제가 2.2리터, 현재 님이 2.5, 진승님이 3.0 요렇게 되네요~(앞모습 기준..^^;)
저도 수동을 사고 싶었으나..............................(2)
호주 해안이 밴쿠버보다 더 이쁘다더군요.. 종종 사진 올려주세요~
올해 초까진 골드코스트에 거주했었는데 사진 보니 기억이 떠오르네요 ^^서퍼스로 가는 다리 에서 씨월드 들어가는 방향으로 좌회전하자마자 나오는 비치 주차장인듯 하네요^^

김진승/ 네 전 차주가 해 놓았더군요.. 차색과 동일합니다 클리어까지 깔끔하게 먹인거 보니 샵에서 돈주고 한모양입니다
최성동/ 빙고! 정확하시네요 팰리컨비치입니다

차 사진도 멋있고, 호주 바닷가 풍경도 반갑습니다. 서퍼스 패러다이스, 쿨랑가타 등 다시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다음번에는 바이런 베이까지 가서 꼭 서핑을 하고 오고 싶네요~.

멋집니다.
골코는 요즘 날씨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블번은 비오다가 해뜨다가 비오다가 해뜨다가 하루에도 몇번씩 날씨가 바뀝니다.
남자들의 수다 ㅎㅎㅎ
저도 자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