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퍼런 아방구 타고 어리 버리 했던 사람입니다.

혹시라도 저때문에 맘상하셨던분 계셨으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와이프와 같이 참가 하였는데 와이프도 너무 재미 있어 하고

저도 새로운 트랙에서 달리느라 하루종일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즐거운 놀거리와 볼거리를 만들어 주신 이대현님 이하 부산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회원님들과 제대로 인사도 못나누었는데, 같이 달린 것으로 대신 한것 같네요..^^


앞으로 안산 서킷이 계속 존속 되어 , 오늘과 같은 이벤트 와 다양한 경기들이

계속해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어제 오늘 참가 하신 분들 수고 많으 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