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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79
인터넷매체에서의 글쓰기나 카페가입이 5년만인듯합니다.
지난날 소위 말하는 "업자" 라는 타이틀을 곡해 받는게 싫어서
튜너파크에서 "qw" 라는 필명으로 답글 달아주던 시절 이후에...,
"qw" 가 특별한 뜻이 있는건 아니고 자판에서 보면 젤 왼편 상단
두 글자라서 ^^;; 암튼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 배경은
이익렬님의 권고(?) 때문입니다.
원래가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인들 차만 만지고 싶었는데 말이죠
암튼 수면위로 더올랐으니 또 이모저모 정신적 공황도 많이
생길듯 하나 이제 초월하는 나이가 됐으니 초월해 봐야지요....,
지난날 소위 말하는 "업자" 라는 타이틀을 곡해 받는게 싫어서
튜너파크에서 "qw" 라는 필명으로 답글 달아주던 시절 이후에...,
"qw" 가 특별한 뜻이 있는건 아니고 자판에서 보면 젤 왼편 상단
두 글자라서 ^^;; 암튼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 배경은
이익렬님의 권고(?) 때문입니다.
원래가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인들 차만 만지고 싶었는데 말이죠
암튼 수면위로 더올랐으니 또 이모저모 정신적 공황도 많이
생길듯 하나 이제 초월하는 나이가 됐으니 초월해 봐야지요....,
2007.05.07 20:54:34 (*.106.12.100)
저 번 만남 때 반가웠습니다.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던 모습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던 모습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2007.05.08 00:56:01 (*.106.204.96)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죠 ? 마지막뵌게 영우카센타에서 뵜었으니까 몇년이 지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네요 ^^ 근데 제가 누군지 기억하실려나 ㅜ ㅜ
2007.05.08 01:04:15 (*.143.204.227)

기억하지 작은얼음...., 모두 모두 기억하지 10년도 더 지난일들도
모두 기억합니다. 영해 앞바다에 뿌려진 안타까운 죽음도
제주랠리에서 잃어버린 아끼던 후배의 웃음도 모두 모두 기억합니다.
다만 드러내질 않을뿐이죠 모두들 잊었으리라고 생각하던 부분들까지도
전 세세하게 기억하고 보관하죠....,
모두 기억합니다. 영해 앞바다에 뿌려진 안타까운 죽음도
제주랠리에서 잃어버린 아끼던 후배의 웃음도 모두 모두 기억합니다.
다만 드러내질 않을뿐이죠 모두들 잊었으리라고 생각하던 부분들까지도
전 세세하게 기억하고 보관하죠....,
2007.05.08 09:45:31 (*.231.45.10)

튜너팍이면 제가 10년전 드나들었던 동네인데 요즘은 못가봤네요. qw님~ 반갑습니다.
티뷰론으로 조언도 많이 들었었는데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티뷰론으로 조언도 많이 들었었는데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2007.05.08 14:47:08 (*.229.98.213)

염기태님이 전에 제가 여기에 가입하기전에 리플 다시던분 아니신지요?
qw를 기억하시다니 감사할뿐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러한 답변을 올리고
하는 행위자체가 판촉 내지는 영업활동등으로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고
그러한 분위기에 휩쓸리는게 싫어서 저를 감추고 답변만 올리던 시절이었죠
아무튼 기억 해주시는분들이 많으니 좀 놀랍네요 ^^;;
qw를 기억하시다니 감사할뿐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러한 답변을 올리고
하는 행위자체가 판촉 내지는 영업활동등으로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고
그러한 분위기에 휩쓸리는게 싫어서 저를 감추고 답변만 올리던 시절이었죠
아무튼 기억 해주시는분들이 많으니 좀 놀랍네요 ^^;;
2007.05.08 16:28:05 (*.229.98.213)

민식님 친구분이었군요 랠리가기 전날밤 분당 대우아파트 앞에
버거킹에서 만났습니다. 제차를 시승하는데 한 30분 나갔다오더니
차를 보니 팬이 쉬지 않고 돌던 기억이...., 그게 마지막 모습일줄이야...,
학부시절부터 이어온 친분이 연구소 들어가서도 제 다른 후배의
차앞에서 2시간을 기다려서 기어이 차주를 만나던 그 열정들이....,
그립습니다. 세상은 참 좁은것 같네요
버거킹에서 만났습니다. 제차를 시승하는데 한 30분 나갔다오더니
차를 보니 팬이 쉬지 않고 돌던 기억이...., 그게 마지막 모습일줄이야...,
학부시절부터 이어온 친분이 연구소 들어가서도 제 다른 후배의
차앞에서 2시간을 기다려서 기어이 차주를 만나던 그 열정들이....,
그립습니다. 세상은 참 좁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