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HRC의 혼다 NSF100이지만 도색을 통해 두가티 데스모세디치 GP머신 컬러로 거듭났습니다^^


스타팅 그리드에 선 모습입니다,무거운 주인때문에 바이크가 불쌍해보이죠^^


NSR50의 주행모습입니다, 2스트로크의 앙칼진 배기음이 이쁩니다.














작지만 재미있는 녀석입니다.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미니바이크들입니다.








얼마 전 문막트랙에서 열린 스쿠터와 모타드 행사에 미니바이크 주행을 위해 참가했습니다,

문막은 작은 트랙이지만 미니바이크에게는 고속트랙이라 할만큼 통쾌한 주행이 가능한 트랙이었습니다.

노면에 모래도 많고 깨끗하지 못했지만 미니바이크의 이점을 살려 즐거운 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