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카트 통동에 비해 엑셀을 많이 풀어놓은듯... 무지 잘나가요.


추리닝을 입었더니 바지가 자꾸 말려올라가서 애먹었습니다.


딸한테 레이싱 카트 태워주는 모습. 엑셀을 못 놀까봐 뒤에서 끈으로 잡고 따라다녔어요.


얼마전 주말에 잠실 카트장에서 세븐클럽 정모가 있었습니다. 초딩 딸을 데리고 참석했었는데

재미나더군요. 카트장 질문도 있고 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