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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카트 통동에 비해 엑셀을 많이 풀어놓은듯... 무지 잘나가요.

추리닝을 입었더니 바지가 자꾸 말려올라가서 애먹었습니다.

딸한테 레이싱 카트 태워주는 모습. 엑셀을 못 놀까봐 뒤에서 끈으로 잡고 따라다녔어요.

얼마전 주말에 잠실 카트장에서 세븐클럽 정모가 있었습니다. 초딩 딸을 데리고 참석했었는데
재미나더군요. 카트장 질문도 있고 해서 올려봅니다.
2007.05.17 18:15:22 (*.251.1.171)

헉... -.- 따님께서 풀쓰로틀을 하게되면 그순간 형곤님은 눈썹날리게 뛰셔야겠군요. @_@;;; 보기 좋습니다. ^^ 건강도 챙기고 카트도 타구요. ㅎㅎ
부녀간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