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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1 북미국제오토쇼 (North America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LFA, CT200h, LS600h등 다양한 모델을 출품한다.
렉서스는 이번 전시에서 ‘키네틱 스킨(Kinetic Skin)’이라는 테마로 기존의 딱딱한 차량 전시가 아닌 감성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렉서스 차량과 상호 작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출품 모델]
◆ LFA
렉서스의 2인승 수퍼카 모델인 LFA로 최상급 수준의 운전하는 즐거움과 552마력의 퍼포먼스를 제공
◆ CT 200h
엔트리 럭셔리 컴팩트 모델인 CT200h는 렉서스 라인업 중 5번째 하이브리드 모델로 뛰어난 연료효율성을 제공하며 미국에서는 3월 판매 예정
◆ LS600h 스페셜 에디션
튜닝전문가 브라이언 폭스에 의해 특별하게 디자인된 모델로 지난 2010 SEMA쇼에서 선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