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옆동네에 은근 보이는 Porschvic 입니다. 은근히 이름이 잘 맞아 떨어지네요 ㅋ 엄밀히 따지자면 뒤는 m3거를 갖다붙였으니 Porschvic m3 겠지요.. 한달전쯤 옆에 아가씨 한 명 태우고 음악 시끄럽게 틀면서 가더군요. 차는 별로 안부러웠는데 금욜 밤 데이트는 부럽더군요 ㅋㅋㅋ그냥 심심해서 올려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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