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ge... 참 재밌겠죠?





모토롤라에서 음료수를 맘껏 먹게 해주더군요 ^^



































테드 수석 스텝, 여인영님.


병아리색 TT ^^














멋지죠?





오전, 잠시 들러 머쉰들 구경하고 왔습니다.  
우렁찬 배기음과 함께 치달리는 머쉰들을 보고 있자니 함께 달리고픈 야성이...
그러나 현실은 가혹합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직장으로... ㅜㅜ

번호판 가리질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