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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젤 페스티발도 열린다고 하고 근래에 트랙데이 행사가 많아지는거 같아 보기 좋네요
가렛트에서 하려던 디젤리안 트랙데이는 투서때문에 못했다고 하던데
인식의 변화로 좀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코리아 디젤 페스티발도 열린다고 하고 근래에 트랙데이 행사가 많아지는거 같아 보기 좋네요
가렛트에서 하려던 디젤리안 트랙데이는 투서때문에 못했다고 하던데
인식의 변화로 좀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07.06.09 14:51:32 (*.117.99.171)
특히 안산서킷에서 가까운 상록구는 정말 '환락의 도시'라고 불릴만 하더군요;; 무슨 동네가 죄다 술집에 모텔입니까;;;;
2007.06.09 17:36:12 (*.42.45.8)
시화쪽으로 가면 더 심해요.
흔히 말하는 주점, 룸에 모텔이 아주 많죠.. -_-;;;
암튼 안산 짱이에요.ㅋㅋㅋ
도로 뻥뻥 뚫려있고 밤에 좋고..;;
흔히 말하는 주점, 룸에 모텔이 아주 많죠.. -_-;;;
암튼 안산 짱이에요.ㅋㅋㅋ
도로 뻥뻥 뚫려있고 밤에 좋고..;;
2007.06.09 18:08:20 (*.229.110.254)

머 전 좋던데요? ㅎㅎ 가끔 소래랑 월곶등지에 게랑 새우 먹으러
가곤합니다. 때론 야밤에 보이는 경치가 좋아서 집사람이랑
우리도 저런데 함 가보자~! 라고 공공연하게 농담을 하기도합니다.
와이프랑 10살 차이가 나는지라 아마도 거기가면 불륜으로 오해를
받을 소지도 있긴 합니다만 밖에서 볼때 네온싸인과 화려한 조명의
모텔들 보면 함 번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을합니다.
머 부부지간에 놀러가는거니 상관은 없겠지요? 문일님 마지막으로
그곳에서 게를 먹었던게 한 6~7년쯤 된듯하네요 혼자 사실때 집들이겸
은빛상어랑 가서 중국음식 먹은게 마지막으로 기억합니다만
언제 기회되면 함께 식사라도~!
가곤합니다. 때론 야밤에 보이는 경치가 좋아서 집사람이랑
우리도 저런데 함 가보자~! 라고 공공연하게 농담을 하기도합니다.
와이프랑 10살 차이가 나는지라 아마도 거기가면 불륜으로 오해를
받을 소지도 있긴 합니다만 밖에서 볼때 네온싸인과 화려한 조명의
모텔들 보면 함 번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을합니다.
머 부부지간에 놀러가는거니 상관은 없겠지요? 문일님 마지막으로
그곳에서 게를 먹었던게 한 6~7년쯤 된듯하네요 혼자 사실때 집들이겸
은빛상어랑 가서 중국음식 먹은게 마지막으로 기억합니다만
언제 기회되면 함께 식사라도~!
20년 넘게 살았지만 낮에는 썰렁~~ 했다가 저녁만 되면 중앙동 술집 불티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