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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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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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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9 이삿짐 차량의 리콜 캠페인 국내에서도 적용 가능 한가요? 1
2054 2010-05-29
안녕하세요, 언제나 즐겁게 눈팅만 하는 회원 정상만 입니다. 오늘 차량에 시동을 걸고 출발 하려는 순간 엔진 부조화와 체크엔진이 점등되고 misfire의 느낌을 받아 그냥 모셔두고(토요일 저녁이라) ㅠㅠ 인터넷으로 확인해본 결...  
12868 뒷문을 교체하려고 합니다만 어디서 해야할지...
2054 2010-04-16
안녕하세요. 눈팅과 가끔 질문란을 이용하는 회원입니다. 얼마전 사고로 인해 제차(레토나 크루저) 뒷문을 교체와 서너가지 정비를하려고 합니다만, 그간 정비할 일이 별로 없을 정도로 꾸준히 관리를 해오다보니 단골 카센타가 없...  
12867 오토 엑셀을 얼마만큼 밟아도 되나요? 5
2054 2010-01-14
눈팅 전문 유령회원 입니다. 한달전 New SM5 M/T 에서 SM7 2.3 LE 로 바꿨습니다. ( 2005년식 ) 오토는 처음이라 엑셀을 얼마나 밟아도 미션에 무리가 없는지 몰라 아직 정확히 밟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연비는 ...  
12866 신차 렌트비용문의. 7
2054 2009-05-28
요즘 들어서 차량의 감가삼각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 가격대가 높거나 특수차종은 아무래도 손해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앞자리 숫자가 하나씩 날아가기 시작하는게...^^;; 렌트카 회사에 물어봐야는...  
12865 아드레랄린 re001 고속주행 질문입니다. 11
2054 2008-04-05
아드레랄린 타이어 새로 장착했는데요.. 새타이어 운행후 100키로 지난뒤에 200km정도 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달리는데..급차선 변경 하니 뒤가 엄청 흐릅니다.. 마치 서스 안된차량 에서 생기는 롤링하고 느낌이 똑같은데요.... 왼쪽...  
12864 [질문] 요즘 현대차들의 연료라인 ??
2054 2002-03-04
 
12863 BMW F시리즈 EPS의 센터감? 데드존의 가벼움? 복원력? 반발력? 5
2053 2016-07-05
안녕하세요. 테스트드라이브는 늘 읽기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는것 같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궁금해하시는 영역인거 같기도 하고 저의 예민함으로 기인한.. 다른 분들은 '응? 이게 왜? 어디가 문제라는거야? 정상 아냐?' 라고...  
12862 타이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5
2053 2010-07-27
제차는 인피니티 37쿠페입니다. 19인치 모델인데요. 현재 순정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쓰고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넘비싸서 담에쓸타이어는 한국탕이어나 금호타이어 둘중하나로 고려 중인데요^^ 어느게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수님들...  
12861 브레이크 선택에 대한 질문 5
2053 2009-04-29
현재 클릭1.6 수동을 타고 있고, 15인치 TE37카피휠(가벼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과 블랙버드 195-50-15타야를 쓰고 있습니다. 순정 디스크와 패드입니다. 브레이크 성능의 경우, 출력이 약한 차이다보니 현재에 대체로 만족하긴 ...  
12860 앞뒤 크기가 다른 타이어 사이즈
2053 2002-03-12
 
12859 코너링시 핸들가벼워짐..질문드립니다.. 3
2052 2020-05-02
안녕하세요 차종은 젠쿱380 오토입니다.. 빌스테인 pss에 전후 필로우볼 작업되어있습니다. 직선과 코너에서 핸들링의 묵직함이 차이가 있습니다..직선주로에서는 괜찮은데 코너만 들어가면 핸들이 가벼워 지네요10년 가까이 이상없었는...  
12858 와인딩을 목적으로 차량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33
2052 2015-09-02
안녕하십니까 ^^ 저는 홍성에서 일하고 있는..차량을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직장생활을 남보다 조금 이르게 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출퇴근시 차량이 필요하기도 하고. ...  
12857 후방 대각선 추돌로 인한 휴유증(사진 참고하시고 의견 부탁드려요) 13 file
2052 2008-08-29
 
12856 새타이어 vs 헌타이어 6
2052 2008-02-04
안녕하세요. 이제막 정비소에서 갈고 나온 타이어와, 한참 타서 트레드가 50%가량 남은 타이어와, 트레드가 마모한계 인디케이터와 상봉한 타이어 세가지중에 드라이 그립이 가장 좋은 타이어는 어떤 타이어인가요?? 조건은 세타이...  
12855 타이어 폭이 40mm 커졌을 때 연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요? 5 file
2052 2007-12-10
 
12854 참고해 보세요...
2052 2002-02-08
 
12853 아마도 dyno했을때 ....
2052 2002-01-11
 
12852 엔진오일 레벨 센서가 없는 차량? 7
2051 2020-09-10
엔진 오일 레벨 센서가 없는 차량이 있을까? 싶었는데 있더군요... 미니 쿠퍼 컨트리멘 D all4 차량인데 커뮤니티에 오일 부족으로 엔진이 붙은 상황인 것 같더군요. 차주가 센터에서 오일 레벨 센서가 없는 차량이라 오일경고...  
12851 터보작업시 배기튜닝은 필수? 12
2051 2015-12-31
하루가 멀다하고 또 질문을 하러 왔습니다^^;; 현재 터보작업을 진행중인데요, 배기튠을 해야하나 고민이되어 질문 드립니다. 이 전에 타던 차량은 2.0 세타 엔진에 14G 급의 터빈을 장착했고, 압축비는 신쿱 컨로드피스톤 조합으...  
12850 엔진오일 질문드립니다 10
2051 2010-05-19
다름이 아니라, 디젤을 사용하는 엔진에 가솔린용 엔진오일을 넣어도 무방한가요..? 저는 당연히 안된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사용하시는 분이 계셔서..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었다고 합니다...  
12849 클릭페스티벌 관련.. 16
2051 2008-07-24
몇가지 질문 좀 드려볼려구요.. 클릭페스티벌 출전 하시는 분들.. 차량은 평상시에도 운행을 하시나요? 즉 차량 한대(클릭)로 시합도 출전하시고.. 데일리카로도 운행을 하시는지..또한 차량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구..클릭페스...  
12848 배기 레조 관련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7
2051 2008-05-27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는 눈팅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배기 관련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제차는 우선 2.0 터보 모델이고 일반 오너들은 배기를 통한 출력향상이 미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full exhaust를 ...  
12847 Acura RDX vs Volvo XC90 5
2051 2008-04-13
안녕하세요? 미국에 거주하는 가끔씩(가뭄에 콩나듯이) 댓글 다는 회원입니다. 이번에 제가 차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며칠을 고민을 해도 답이 안나와서 이렇게 여러 회원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식구는 저, 아내, 아이둘(...  
12846 파워스티어링..질문 하나더..
2051 2001-12-18
 
12845 미국 La 렌터카업체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14
2050 2019-09-08
다음달 La와 라스베가스를 돌려고 합니다 렌터카 예약하려니 너무업체가 많은데 혹시 제일 큰 업체인 허츠가 제일 좋은가요? 혹시 렌트할때 유의사항이나 유용한점 알고계시면 말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12844 보통 서비스 센터가면 공임이.. 10
2050 2018-04-08
 안녕하세요..   얼마전(이 아니고 1년 넘음)에 저의 PT cruiser convertible에 문제가 생겨 여기저기 사설 카센터를   전전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개월간 제 차를 봐주신곳에서도 도저히 답을 찾을 수 없어 일단은    집에...  
12843 커스텀배기제작 문의드립니다 6
2050 2014-12-18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추워지네요 ㅠㅜ 신입회원이지만 염치없이 질문드립니다.. 켓백제품으로 나온 K5 준비엘 엔드 두발을가지고있습니다.(2.0 2.4 겸용) 소음기만 절단하여 오피러스 구형에 장착하려하는데요 3.0 또는 3.5 차량에 배...  
12842 도와주세요... L.A. 지역에 거주하시는분들..
2050 2002-01-05
 
12841 혹시 썬팅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7 file
2049 2020-08-04
 
12840 캐딜락이란 브랜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7
2049 2017-07-14
근래 캐딜락 이란 브랜드가 우리나라에서 어느정도의 위치인지.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보다 상대적으로 싼가격으로   승부(?)를 보고 있더군요.     인터넷의 모 리뷰 사이트를 통해 ATS를 알게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