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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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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필독] 테스트 드라이브 회칙 12
1533793 2008-02-27
공지 [TRS]전차종 복원, 검증, 튜닝, 구매등에 대한 Total Solution TRS를 오픈합니다(차종추가) file
408731 2019-03-15
공지 TRS수퍼패키지 3년차를 맞이하여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설명드립니다. 38 file
405334 2021-09-05
공지 테스트드라이브 대표 접속 주소 변경 관련(www.teamtestdrive.com)
368640 2022-02-04
공지 [TRS 서비스]TRS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 TRS Half Package 출시했습니다. file
376967 2023-06-11
공지 TRS 중고차 매도 및 위탁판매 서비스 개시(타시는 차량의 처분을 원하시는 경우) 2 file
357273 2023-10-08
공지 [TRS 외장 수리 서비스]자차 대물 사고수리, 보험수리, 렌터카 제공 file
367310 2023-10-12
공지 [TRS차량 보관서비스]여러분의 소중한 애마를 보관해드립니다. 5 file
385788 2023-10-27
공지 Cars for sale새매물 가격 추가인하(987 카이맨 R, TRS위탁판매) file
376531 2024-09-13
공지 Cars for sale새매물 가격재인하(디펜더 90 V8 5.0수퍼차져, TRS위탁판매) file
42911 2025-01-02
공지 2025년도 TRS 서비스 종합안내(TRS 수퍼패키지 & 하프패키지 포함) file
46856 2025-01-06
공지 TRS Performamce Taxi Experience 신청 받습니다. file
9837 2025-05-26
17988 진상을 떨어야 들어주는 수입차 회사..... 22
2277 2010-07-14
지난달 4일에 혼다코리아 일산서비스센터를 통해 뺑소니로 인해 파손된 사이드미러를 가해자측 보험 처리로 주문했습니다... 이것도 혼다코리아 전산을 통해 조회가 안되는 것을 제가 파트넘버 알려줘서 가격조회 후 주문이 들어갔습...  
17987 고속도로 역주행이 내 눈앞에서... 11
1378 2010-07-14
어이쿠.. 오늘 큰!!! 일 날 뻔 했네요. 휴가인 관계로 지방에 내려갔다가 오늘 집으로 올라오는 중이었거든요. 경부에서 신갈로 나와 새로 뚫린 용인-서울 고속도로에 진입했죠. 첫번째 코너를 돌았는데... 허걱.. 까만 레간자가 ...  
17986 MD 카달록 27 file
1906 2010-07-14
 
17985 이걸 어떤식으로 봐야할지(차에 치이고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 14
1665 2010-07-14
정말 쿨한 여고생과 쿨한 김여사;; 무슨 정신을두고 운전을 하는걸까요;;  
17984 포르셰 변종(?)들의 Lepzig 생산 공장 방문기 32 file
2207 2010-07-14
 
17983 아침 출근길에 벌어진 일입니다!!! 7 file
1582 2010-07-13
 
17982 차와 캐릭터리제이션 34 file
3104 2010-07-13
 
17981 Dubai Autodrome, Abu-dhabi Yas Island Marina Circuit방문후기 8 file
1498 2010-07-13
 
17980 sm5... 작은 변화.. 28 file
3023 2010-07-13
 
17979 [MK5 GTi정비] 난 비싼거만 먹을래요~ 7
2385 2010-07-13
일반유 와 고급유를 비교 분석한 글...과연 믿을 만한것인가? 청정도정도만 믿고 성능에 반신반의 하던차에 고급유는 꼭 필요하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단, GTi에 한해서는요..) 하체 튜닝말고 순정상태로 굴리던중... X60~X80 ...  
17978 아마도 모닝 후속인듯 합니다==> Venga로 수정합니다~ㅠ.ㅠ 15 file
2241 2010-07-13
 
17977 어젯밤 세차 + 오늘 낮 횡단보도에서 할아버지 치일뻔 했습니다. 13 file
5211 2010-07-13
 
17976 960번의 차사순 할머니 이야기 ^^; 11
2455 2010-07-13
거의 1천번 가까이 운전면허에 응시했던 차사순 할머님 아시나요? ^^ 전 이분 사연(?)을 미국 있을 적에 해외 토픽으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엔 아직 면허를 따지 못 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따신 모양이네요. 무려 960만...  
17975 군납용 빨강 젠쿱? 12 file
2822 2010-07-13
 
17974 아반떼 후속과 잠시 달리기... 7
1356 2010-07-13
아... 왠지 낚시 글이 될 것 같은... ^^;; 제목의 '달리기'는 정말 그냥 달린(주행) 걸 의미하고 있으니 오해 마시길... 오전에 업무때문에 여의도에서 가산동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보라매쪽으로 가면서 대방역(맞나? ㅡ.ㅡ;;) ...  
17973 이모빌라이저를 해제하는 툴이 일본에서 적발되었다네요 8 file
5085 2010-07-13
 
17972 테드에서 가장 오래된 차량이 무엇일까요? 30
1618 2010-07-13
회원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차량중 년식으로 가장 오래된 차량이 무엇일까요? 저는 95년식 아반떼 투어링 입니다. 최연장차의 영광은???  
17971 말할수 없는 것에 대해 침묵하라. 37
2629 2010-07-13
말할수 없는 것에 대해 침묵하라. 비트겐슈타인의 유명한 말입니다. 많이 유명한가봅니다. 비트겐슈타인이라고는 어려운 사람이라는 것밖에 모르는 저도 아는걸 보면 말이죠. 오늘 이 말이 생각나는 몇가지 일이 있어서 누웠다가 다...  
17970 오늘 가입하였습니다. 7
1892 2010-07-12
제가 영어?가 약한지라.ㅎ 오늘 가입했는데 인사라도...암튼 보드판에 적어봅니다. 창원에 살고 있구요 36입니다..ㅡㅡ 여기 줸장님이 창원그쪽에서 일하셨다고 하던데. ㅎㅎ 우리집에서 차로 10분정도의 거리죠. 그때 f3경기하는것도...  
17969 거의 작살나기 직전에 건진 나의 포르쉐 GT3 RS 26 file
7765 2010-07-12
 
17968 MMF 3차전 후기.. 14
985 2010-07-12
이번 MMF 3차전은 수중전이었습니다... 서킷에서 wet 주행은 이번이 3번째를 맞는데... 100~130km/h에서 물웅덩이를 밟는 공포감은 밟아보신분만 아실듯... 고속 직진하는데 차가 휘청하면 정말 살떨리죠 ㅋㅋㅋ 게다가 후륜구동.. ...  
17967 윈도우 모바일용 자작어플 HUD입니다. 29
2272 2010-07-12
안녕하세요. 저 밑에 김진옥님께서 올려주신 HUD를 받아서 실행시켜보다가 제 취향에 맞게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취향이 뭐 이러냐? 라고 하시면 음....) 엑스페리아 x1 에 맞춰 개발되어있고, 다른 기기에서는 테스트해보지 못...  
17966 4륜이어야 하는 이유 13
1913 2010-07-12
 
17965 2010년 첫 손세차 28
1822 2010-07-12
벌써 7월도 12일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처음으로 손세차를 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1월에 e38 740i를 구입하였는데, 당시는 너무도 춥고 걸핏하면 쏟아붇는 눈 때문에 세차는 엄두도 내질 못했습니다. 근데 가져온 차...  
17964 오토차량이 확실히 보급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11
1444 2010-07-12
오토차량이 확실히 보급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요사이 언덕에서 신호대기를 하다보면 정말 짜증날정도로 차간거리 무시하고 거의 범퍼에 딱 맞추어 대기를 하는 차량이 부쩍 많아진것 같습니다. 물론 오토미션차량도 언덕에서 밀리...  
17963 오늘 보고온 휠을 닮은 손목시계... 16 file
2223 2010-07-11
 
17962 인천대교 참사와 버스의 안전성 13
1414 2010-07-11
인천대교 참사로 제가 업무상으로 아는 두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참 아타까운 일입니다. 운전자의 안전불감증과 도로시설 안전도는 많이들 회자되었으나, 버스 승객의 안전성에 대한 기준이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없...  
17961 벨로스터 스파이(?)영상... 7
1171 2010-07-11
유럽 모처에서 테스트 했다는 소식을 예전에 접했는데 이렇게나 영상이 찍혀서 도는군요. 사진으로 보는 것과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 밀양댐 번개를 하고 싶었는데 주말에 비온다는 예보 때문에 주저했는데 결국 비...  
17960 Skip Barber Racing School / Lime Rock Park Raceway에 다녀왔습니다 13
3240 2010-07-10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운전대를 잡아보고, 고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께서 출타하신 틈을 타서 일주일간 무면허로 겁도 없이 운전하고 다녀봤고.. 그리고 96년 처음 운전면허를 딴 후 어언 14년이 흘렀습니다. 차를 좋아했으니 당...  
17959 차량에 꼭 비치해야할 물건 추천해 드립니다. 7 file
1784 20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