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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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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필독] 테스트 드라이브 회칙 12
1600216 2008-02-27
공지 [TRS]전차종 복원, 검증, 튜닝, 구매등에 대한 Total Solution TRS를 오픈합니다(차종추가) file
473963 2019-03-15
공지 TRS수퍼패키지 3년차를 맞이하여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설명드립니다. 38 file
472043 2021-09-05
공지 테스트드라이브 대표 접속 주소 변경 관련(www.teamtestdrive.com)
433948 2022-02-04
공지 [TRS 서비스]TRS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 TRS Half Package 출시했습니다. file
442700 2023-06-11
공지 TRS 중고차 매도 및 위탁판매 서비스 개시(타시는 차량의 처분을 원하시는 경우) 2 file
422805 2023-10-08
공지 [TRS 외장 수리 서비스]자차 대물 사고수리, 보험수리, 렌터카 제공 file
433052 2023-10-12
공지 [TRS차량 보관서비스]여러분의 소중한 애마를 보관해드립니다. 5 file
450869 2023-10-27
공지 Cars for sale새매물 가격 추가인하(987 카이맨 R, TRS위탁판매) file
441849 2024-09-13
공지 Cars for sale새매물 가격재인하(디펜더 90 V8 5.0수퍼차져, TRS위탁판매) file
61212 2025-01-02
공지 2025년도 TRS 서비스 종합안내(TRS 수퍼패키지 & 하프패키지 포함) file
65270 2025-01-06
공지 TRS Performamce Taxi Experience 신청 받습니다. file
16596 2025-05-26
17280 빗속 전방차량의 물보라(?).. 9
1440 2010-03-02
연달아서 포스팅 하네요. 어제 고속도로 운행하면서 신기한것이 있어서 그럽니다. 다른 차량들 보다 TG그랜져 뒤를 따를때 다른 차량들에 비해 물보라(?)가 훨씬 적게 치더군요. 그냥 느낌일까요 아니면 TG의 CD(공기저항계수)가 ...  
17279 타이어... 그리고 부담 18 file
2009 2010-03-02
 
17278 일부 한국분 토요타/렉서스 오너들... 싸고지다(!)라고 표현하면 혼나겠죠? 23
3291 2010-03-02
지난 10월부터 서비스 켐페인으로 존재해 왔던 거지만...... 2005년부터 2010년형 사이의 V6 토요타 엔진을 장착한 캠리/RAV4/아발론과 렉서스 ES/RX350 등에서 VVT-I 호스에서의 뉴유로 인한 문제가 결국 모든 오너들이 페달/플...  
17277 우천시 등화류 Off 차량의 무서움. 18
1510 2010-03-01
오늘 결혼식이 있어 통영 대전선을 타고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이 구간에는 두개의 큰 산맥을 넘는데, 지리산과 덕유산이 있습니다. 특히나 덕유산에 넘어갈때는 비가 올때면 참 많이도 오는 구간인데 오늘도 여지없이 쏟아 지더...  
17276 운전하다 겪는일 7
1185 2010-03-01
빨리 가야 하기에 평소보다 20분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GTD에 타고 출발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은 동호대교를 안 막히고 통과했 습니다(북단 방향). 다만 맨날 막히는 옥수터널 금호터널 콤보에서 잠시 서행했고, 그 후에 장충체...  
17275 아이폰의 새로운 지도...G-map 간단 사용기(gogo3D와 간단한 비교도 포함) - 2 13 file
2021 2010-03-01
 
17274 아이폰의 새로운 지도...G-map 간단 사용기(gogo3D와 간단한 비교도 포함) - 1 5 file
2944 2010-03-01
 
17273 :: 과속 + 끼어들기 27
3363 2010-03-01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94C2BB6F6576BAC8E0E6A421C4A9BC9C571&outKey=V127d0f5a908a4f5f7c70b09f200e7ef56e67d8c671c90d5f9cdeb09f200e7ef56e67 무쏘운전자 큰소리 뻥뻥!!! 무섭네요.  
17272 내일은 쉬는날.. 오늘 밤 벙개 어떠십니까? 16
3689 2010-02-28
내일은 3/1일 쉬는날이죠.. 모처럼 집사람이 밤에 달리고와도 된다는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자유로쪽에 나가볼까 하는데 밤 11시쯤 자유로 휴게소에 나오실분 계실까요? 짧은 수다와 함께 얼굴도 익히시고(사실 테드벙개는 첨입니다)...  
17271 I30 회원님 목격 4
2298 2010-02-28
처음으로 테드 회원님을 목격했습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춘천방향 에서 쥐색 I30 에 서스에 휠하신 차량같으신데 리어 윈도우 센터에 테드 스티커가 반짝반짝하더군요 저는 무광 검정색 S2000 이였습니다. 모르셨는지 사라지시더...  
17270 <런던에서 스코틀랜드까지 달리다 4-마지막> 29 file
2109 2010-02-28
 
17269 아래 원제군의 일반유/고급유 혼유(?)사건을 보니... 3 file
3234 2010-02-28
 
17268 이런경우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31
2086 2010-02-28
에.. 어제 새벽에 분당 야탑쪽 모 주유소에 주유를 하러갔었습니다. 전 뚜렷하게 고급으로 X만원 주유해주세요! 라고 말했고 느긋~~히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 헌데 결재하고~ 돌아보니 주유는 끝나고 주유건을 빼는 호스라인을보니...  
17267 젠쿱 380 vs 200 템포러리 타이어 13 file
4453 2010-02-27
 
17266 E53 X5 메인티넌스 95 % 완료 후기.... 2
5827 2010-02-27
달타냥입니다. 1월 25일 예약 정비 시작한 차량이 중간에 국내에 없는 파츠를 제외하고 2월초에 완료 되었습니다. http://www.testdrive.or.kr/617501 지난 화요일 국내에 나머지 파츠가 입고되어 작업을 완료하였으나 정비중 두가지...  
17265 마스타 님을 만나다. 4
1496 2010-02-2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겨 봅니다. 요즘 계속되는 과음으로 인해 술병이 나서ㅠㅠ 저녁을 먹고 집에서 쉬던중 3월호 잡지가 도착한게 있네요. 자동차 잡지는 아니고 남성 잡지 입니다. 끄적끄적 넘겨보던 중 특색있는 차를 소...  
17264 도요타, 그리고 급발진 사건들 1
2443 2010-02-26
요새 도요타 리콜 사태로 도요타 회장이 미 의회 앞에 서는 등 시끌시끌 합니다. 일본은 동계올림픽에서도 그렇고 도요타 사태도 그렇고 정말 굴욕의 순간들이네요. 아키오 회장이 딜러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는데 너무나 큰 스...  
17263 과연 HUMMER의 운명은 이대로 끝날 것인지.. 5
1414 2010-02-26
덩치 크고 힘은 좋지만 기름을 많이 먹는 미국 자동차의 상징과도 같던 허머 브랜드가 결국 폐기될 예정이다. 미국 제너럴모터스(지엠)는 스포츠실용차량(SUV) 브랜드 허머를 중국 업체에 매각하려는 협상이 실패하자 이런 방침을 ...  
17262 현대측의 이례적인 대처...... 12
1767 2010-02-26
YF소나타 도어락 결함 보도이후 이틀만인 오늘아침 집근처 블루핸즈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방문 수리 해주겠다더군요.... 전혀 들어본적도 경험한적도 없는 현대측의 행보에 놀랍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네요...^^ 역시 도요타 사태의...  
17261 초보운전.. 15 file
2621 2010-02-26
 
17260 Cars for sale새로운 매물(Acura RSX Type-S, i30 2.0 수동) file
1448 2010-02-25
 
17259 가슴철렁인....부주의 운전.. 26
1526 2010-02-25
여러 부주의한 운전을 봐왔지만, 오늘 처럼 깜짝 놀라게 한 운전도 드물 듯 합니다. 점심식사후 우산에 잔잔히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를 함께하며 조금은 나른한 기분으로 사무실로 향해 걸어가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전방 경사길...  
17258 춘천고속도로 위험구간 4
1311 2010-02-25
최근에 춘천에 갈일이 있어 낮에 한번 밤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낮에 서울에서 출발 정속(부모님을 태우고 가느라)주행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 중간쯤 갔을때 전방에 왠 방지턱 같은것이 보여서 속도를 줄이고 쿵...  
17257 렌트카로서의 일생이란... 15
2517 2010-02-24
회사(렌트카)에 메니지먼트가 불황이 끝나 간다고 생각 했는지 고급차들과 미니를 샀습니다. 현재 보유 차량이 600대 정도인데 대부분 토요다, 포드, 홀덴이죠. 오늘은 IS 250 두대, RX 350 내일은 C클라스, 3씨리즈랑 미니 ...  
17256 4도어 해치? 쿠페의 탄생?? 19 file
2425 2010-02-24
 
17255 미국에서의 YF판매 중단과 긴급 수리 시작... 그런데 반전이... 9
2365 2010-02-24
토요타 청문회 관련으로 정신이 없는 와중에, 현대는 공식적으로 런칭한지 3일밖(?)에 안되는 YF소나타의 잠금장치에 문제가 발생해서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이에 대한 수리 방법을 찾기 시작했는데요 문제는 앞쪽 도어가 오토도...  
17254 이런 경우, 제 차에 경적을 울린 이유는 뭐였을까요? 22
1888 2010-02-24
어제밤 10시 반쯤, 올림픽 대로를 달려 퇴근하고 있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오픈하고(전 열이 많은 체질이라 비가 오거나 강추위만 아니면 일년 내내 오픈합니다) 80~90km/h 정도로 얌전히 달리고 있는데 왼쪽에서 빵-빵 클랙션 소리...  
17253 <런던에서 스코틀랜드까지 달리다 3> 31 file
2429 2010-02-24
 
17252 W212 E클래스 Keyless go 인식 문제... 5 file
2041 2010-02-24
 
17251 3년 함께하니 식상해진 녀석 37 file
2973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