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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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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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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테스트 드라이브 회칙 12
1623235 2008-02-27
공지 [TRS]전차종 복원, 검증, 튜닝, 구매등에 대한 Total Solution TRS를 오픈합니다(차종추가) file
493879 2019-03-15
공지 TRS수퍼패키지 3년차를 맞이하여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설명드립니다. 38 file
492037 2021-09-05
공지 테스트드라이브 대표 접속 주소 변경 관련(www.teamtestdrive.com)
453676 2022-02-04
공지 [TRS 서비스]TRS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 TRS Half Package 출시했습니다. file
462319 2023-06-11
공지 TRS 중고차 매도 및 위탁판매 서비스 개시(타시는 차량의 처분을 원하시는 경우) 2 file
442609 2023-10-08
공지 [TRS 외장 수리 서비스]자차 대물 사고수리, 보험수리, 렌터카 제공 file
452915 2023-10-12
공지 [TRS차량 보관서비스]여러분의 소중한 애마를 보관해드립니다. 5 file
470467 2023-10-27
공지 2025년도 TRS 서비스 종합안내(TRS 수퍼패키지 & 하프패키지 포함) file
73461 2025-01-06
공지 TRS Performamce Taxi Experience 신청 받습니다. file
22474 2025-05-26
16572 Cars for sale 새로운 매물(Audi S6 4.2) file
1648 2009-09-30
 
16571 차로변경 방해와 직진우선 심리의 오류
1032 2009-09-30
아래 권영주 님의 글을 읽고 공감도 되고, 저도 나름대로 그 동안 느낀 바를 말씀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운전자간에는 서로 믿음과 기대가 있습니다. . 깜빡이를 켜고 있지 않은 이상 자기가 달리고 있는 차로로 계속 진행한다는 믿음과 기대. . 차로를 변...  
16570 렉서스 RX400H 어떤차입니까? 2
1276 2009-09-30
오늘 오후 부울고속도를 타고 광안리를 다녀왔습니다. 네비 스위치 작업때문에요.. 요즘 부울도로가 단속이 심해졌다고 해서 무척 긴장하고 내려갔는데요.. 시원스럽게 달려주시는 흰색 NF 소나타덕에 긴장반, 즐거움 반으로 내려갔습니다. 하이패스가 광안대...  
16569 과연 '국가 기밀 누설죄' 로 잡혀 갈까요? 13
2538 2009-09-30
오늘 미시간의 한 자동차 회사 연구소 분과 점심을 먹으면서 나눈 이야기 중의 하나가.. 요즈음 인구에 화자 되고 있는 "High Security Vehicle" 이 V8 5.0 (보어업) 슈퍼 차져 엔진을 장착하고는 휠마력으로 500+를 내는데, 대신에 아예 예비차를 여유 있게 ...  
16568 깜빡이를 켜면 무시당하는 한국운전?? 52 file
2575 2009-09-30
 
16567 내년 정부 예산 전남 F1 관련 예산 전액 삭감 28
1605 2009-09-30
뉴스는 저작권 때문에 링크만 올립니다. 관련 법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실무자 선에서 전액 예산 삭감되었다네요 실무자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 실무자 인지... 그놈의 탁상머리 행정 앞에 관광 및 산업 발전 측면에서 좋은 기회를 상실하는 것이 아닌가 ...  
16566 처음 만난 YF 10
1351 2009-09-29
좀전 귀가 길에 앞에 선 낮선 실루엣을 보니 YF인데... 택시네요... 미켈란젤로가 어떻고 아트가 어쩌고 하더니만 택시가 벌써 풀리기 시작했나봅니다 실물은 처음보는 거여서..뭐랄까 덩치를 키워놓은 아반떼 느낌이랄까... 어떤면에서는 현대가 추구하는 일...  
16565 GM에서 GM대우의 위치...? 10
3912 2009-09-2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9/2009092900116.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2&Dep3=h2_06 이런 기사를 보게됐습니다. GM대우가 작년 거액의 환손실을 본 것은 익히들 알고 계실겁니다. 환차손에 대한 원...  
16564 VW L1 긍극의 고연비 자동차 그러나 신선하지 않았던 출발! 17
2876 2009-09-29
VW가 이번에 발표한 컨셉트 L1은 2002년에 선보인 L1에 비해 정말 양산에 가깝게 만들어졌습니다. VW가 발표 당시 약속한 대로 처음 부터 2013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L1의 1.3리터 엔진은 TDI 엔진과 E-motor로 구성되어 있고 갤런당 170마일(...  
16563 테드 회원님 발견^^
881 2009-09-29
오늘 처음 테드 회원님을 도로에서 만났습니다^^ 잠깐이지만 무지 방가웠습니다. 같은 차종의 진청 클릭에 하얀색 스트라이프 두줄 붙이신.. 서울역에서 용산 방향으로 달리시다가 숙대입구에서 우회전 하시던데요~ 비상등 인사라도 할까 하다 바쁘신듯 너무 ...  
16562 초대합니다. ^^ 90 file
2361 2009-09-28
 
16561 정비사가 주인인지,손님인지.... 22
2408 2009-09-28
대형차를 몰다보면 정비할일이 꽤 많지요. 특히나 적재물이 '흙'이면 상차지 현장조건이 거칠기에 더더욱 그렇지요. 그러다보니 덤프차들이 제일 많이 수리하는 소모품중에 하나가 '판스프링'이고 그다음이 엔진오일 교환(약 두달간격) 미션오일 교환'데후오일...  
16560 F1 2009 Round14 Singapore GP 소식입니다. 업로드완료하였습니다. 5
1004 2009-09-28
^^ 이번 경기는 생중계로 보신분들이 많을듯 합니다만..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웹하드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추석 맞이 하세요.. 제 개인 서버에는 금요일 연습 1,2, 토요일 연습 예선, 본선이 다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16559 강릉 갈때와 올때? 27
2373 2009-09-28
오후 7시 경 단골 손님께 전화 가 왔다.. " 사장님....차가 시동이 안걸리는데요..." " 거기 어디여?" " 강릉 입니다.." " 워메 어떻게 한디야...필시 연료 펌프가 맛이 간 모냥인디... 날을 저물고.. 이곳까지 업고 오면 견인비가 장난이 아닐텐데... " " 신...  
16558 뉘르부르크링 9월 IP 동영상 7
2085 2009-09-28
촬영 위치는 제2카루셀 부근이네요. 러닝타임 2분쯤에 등장하는 LF-A가 압권입니다. ㅎㄷㄷ 성능, 가격 양면에서 GT-R 이상의 일본산 수퍼카가 등장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하얀색이 예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HAMKHRJbrU  
16557 서핑중 발견한 가슴 아픈 사진.. 14 file
2630 2009-09-28
 
16556 생애 첨으로 구경간 트랙 18 file
1512 2009-09-28
 
16555 실전체험 y 회피... 2
1370 2009-09-28
오늘 자굴산에 다녀왔습니다. 그간 계속된 주말 출장이었는데 어째 토요일에 일이 일찍 끝나 집에 내려오니 일요일에 할 일 없더군요 테드에 들어와서보니 밀양댐 번개가 있긴 했지만 제가 늦게 일어난지라 뒤늦게 쫒아가기도 버거운 상황이라 자굴산에 가보기...  
16554 차고에 간판달기 6 file
1509 2009-09-28
 
16553 지금 싱가포르GP 시작합니다. 5
1033 2009-09-27
약 7분후에 시작하네요^^ 야간경기 특별히 요즘 방영할게 없는 MBC ESPN 에서 중계해 주네요^^ 즐감하시길...  
16552 포르쉐 파나메라 12 file
2364 2009-09-27
 
16551 타이어 교환 후 연비 악화.... 11
2312 2009-09-27
달타냥입니다. 지난 주말 주문해 놓은 타이어를 교환하였습니다. 출고시 장착된 미쉐린 에너지 MXV인가? 하는 순정 타이어가 70 % 정도 마모되었고, 마모 정도보다는 제조한지 이미 4년을 넘어 5년을 바라보고 있어서 동사의 신제품인 Latitude HP 제품으로 교...  
16550 나는 네가 작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4 file
1679 2009-09-27
 
16549 밀양댐 다녀왔습니다~. 10 file
1534 2009-09-26
 
16548 미시간 2차선 도로에서 테드 회원님과의 조우.. 11
1645 2009-09-26
미시간에 계시다가 몇달전 졸업하시고 뉴저지로 돌아가신 심재현님을 그 넓고 넓은 미시간 한 구석의 2차선 도로에서 마주쳤습니다. 역시 테드회원이시고 CCS 에서 자동차 디자인 공부하고 계신 이동석님과 잠시 만나 엔아버에서 저녁을 먹으러 가던 길에 반대...  
16547 배틀의 원칙 22
2121 2009-09-26
경기를 쉬면서 갑갑했는데, 다행이(?) 출퇴근거리가 멀어져 한가한 시간대에 오가며 해갈드라이빙을 즐기고 있습니다. 강변북로 월드컵 ic 나 성산ic 합정ic 로 들어가 청담대교->분당수서까지 약 45 키로 구간을 넉달간 매일 왕복하면서 느낀점을 모아, 나름...  
16546 얌체운전자와의 신경전.. 25
1839 2009-09-26
어제 저녁 거제에서 울산으로 오는 중이었습니다 8시경이었는데..차량도 제법 많고 막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뻥뚫리지도 않는 일반적으로 차량의 흐름이 많은 그런 도로였습니다 간간히 보이는 깜박이 없이 차선변경하는 차량들때문에 기분이 별로였지만, 그...  
16545 (HD)닛산 슈퍼카 GT-R 3
3661 2009-09-26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채널을 돌리던 중 눈이 가는 프로가 보여 봤습니다. GT-R 35 개발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네요 꽤 인상적인 내용도 제법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ㅎㅎㅎ GT-R 계기판을 그란팀이 설계한것이며 곤 회장의 차에 대한 열정이...  
16544 급벙개...내일 아침 6시 30분 중미산..... 5
1380 2009-09-25
아래 경상권 회원님들의 밀양댐 벙개에 참석하고 싶지만 거리가 거리인지라...간만에 아침에 홀로 드라이빙을 다녀올까 하고 생각하던터에...작년 테드벙개를 한번 하고 올해는 마음만 가지고 실행을 하지 못했기에 급벙개 한번 해볼랍니다. 추석 전이라 벌초 ...  
16543 HID내렸습니다.(&현기차 부품 품질-_-) 9
2261 2009-09-25
어제 저녁에 조수석쪽 램프가 깜빡거리는걸 확인했습니다. 벌브에서 이상이 있을리 없고, 딱 4년째 쓰는 발라스터가 사망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벌브는 3개월쯤 전에 교체) 그래서 회사로 차를 끌고 왔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편안한 마음으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