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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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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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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테스트 드라이브 회칙 12
1623537 2008-02-27
공지 [TRS]전차종 복원, 검증, 튜닝, 구매등에 대한 Total Solution TRS를 오픈합니다(차종추가) file
494247 2019-03-15
공지 TRS수퍼패키지 3년차를 맞이하여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설명드립니다. 38 file
492333 2021-09-05
공지 테스트드라이브 대표 접속 주소 변경 관련(www.teamtestdrive.com)
453976 2022-02-04
공지 [TRS 서비스]TRS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 TRS Half Package 출시했습니다. file
462649 2023-06-11
공지 TRS 중고차 매도 및 위탁판매 서비스 개시(타시는 차량의 처분을 원하시는 경우) 2 file
442914 2023-10-08
공지 [TRS 외장 수리 서비스]자차 대물 사고수리, 보험수리, 렌터카 제공 file
453223 2023-10-12
공지 [TRS차량 보관서비스]여러분의 소중한 애마를 보관해드립니다. 5 file
470796 2023-10-27
공지 2025년도 TRS 서비스 종합안내(TRS 수퍼패키지 & 하프패키지 포함) file
73834 2025-01-06
공지 TRS Performamce Taxi Experience 신청 받습니다. file
22753 2025-05-26
10910 Laguna Seca Track Run & Alfa Romeo Driving School At Street of Willow 13 file
1594 2007-02-08
 
10909 요즘의 교통문화. 13
1082 2007-02-08
1. 차로유감 교차로에서 좌회전 혹은 우회전을 할때 정말 조마조마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차로에 있던 차량이 회전후에 보면 2차로로 들어와 있고, 심하신분들은 편도 4차로에서 1차로에 있던분이 회전 끝나면 4차로에 있더군요. 이처럼 회전할때 자기 차로...  
10908 안개등사용에 관한 생각 29
2870 2007-02-08
다음골프동에 쓴 글을 같이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앙드레(정하중)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푸근해져서 저희집에는 드디어 모기가 발견되기까지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안개등에 대한 얘기를 하고싶어서 이렇게 키보드...  
10907 [re] 안개등사용에 관한 생각 2
1543 2007-02-09
독일에서 출장관계로 약 2,000 키로를 혼자 운행한적이 있었는데요... 낮에 안개비가 흩뿌려서... 시야가 안좋은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습관대로 전후방 안개등을 점등하고 2차선에서 운전중이 었는데... 약 10분정도 지났을까... 뒤에서 하이빔이 날...  
10906 오토바이와 자동차로 인한 문화적 차이
1198 2007-02-07
제목 : 오토바이와 자동차로 인한 문화적 차이 주의 : 이글은 편견과 독설에 가득찬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쉽으로 읽어주세요 ^^ 제가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이렇게 지금까지 4나라를 거쳐서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별로...  
10905 튜닝 단속 한답니다.[기사펌] 15
1487 2007-02-07
[쿠키사회]대구시 달서구에 사는 30대 남성 A씨는 자신의 뉴SM5에 최근 300만원을 투입해 기존 순정부품 핸들을 우드핸들로 교체했다. 그는 지난해 레이싱용 머플러(소음기)로 개조했다가 단속반에 걸려 과태료를 물었지만, 차를 개조하고픈 욕구는 쉽게 숙지...  
10904 미니바이크 트랙주행 8 file
2195 2007-02-07
 
10903 NSF와 NSR 스펙. 2
1413 2007-02-07
NSR은 50 스펙만 있네요. 80도 있습니다. 50만 타봤는데 정말 작다고 우습게 보면 안되는 그런 바이크였습니다. 레이스베이스다보니 달리고 서는것은 정말 뛰어납니다. SPECIFICATIONS 모델명 NSF100 형식 HR01 전체 길이? 전체 폭? 전체 높이 1,556mm ?595mm ...  
10902 주유소..가짜 휘발류 판매도 지능적...ㅡㅡ;;; 23
1652 2007-02-07
오랜만에 테드에 정보가 될것 같아 올립니다. 자동차와 관련없는 제가 자주가는 동호회에서.. 얻은 정보입니다.... 저도 내일 제 카니발 2 주유구 뚜껑 열어봐야겠네요... ----------------------------------------------- 제 친구가 자주가는 S-oil이 없어졌...  
10901 선진국과 보행자 안전 6
1439 2007-02-06
아래 이춘우님과 이경석의 글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저도 두분의 논지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내에서 제가 그동안 외국에서 경험했던 사례들과 한국의 사례를 몇가지 언급하겠습니다. 일단 나라의 성향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도시간...  
10900 새로운드림카<?> 11 file
1671 2007-02-06
 
10899 카본좋아하십니까??^^ 9 file
1506 2007-02-06
 
10898 집주인 영감님 알파 로메오 두 대 (사진 추가) 18 file
2415 2007-02-06
 
10897 iniezione가 뭐죠? 4 file
1003 2007-02-07
 
10896 친구 GTI를 소개합니다. 14 file
1876 2007-02-06
 
10895 Audi A8 4.2TDI (리터당 16km주행 테스트) 13 file
2375 2007-02-06
 
10894 현대차 관련 소식 9
1377 2007-02-05
현대자동차 전북 전주공장의 주.야간 2교대 근무제 도입이 또다시 무산됐다. 현대차 노동조합 전주본부는 2일 버스 생산 노조원 678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주야 2교대 근무 도입을 위한 찬반 투표를 한 결과 반대 428표(63.1%)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  
10893 [re]보행자는 우선적으로 '배려'를 받아야.( 적신호 횡단은 권리가 아님.) 5
1374 2007-02-05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계속 참여하게 되는군요. 저도 이와 관련하여 글을 몇 번 올린 적이 있습니다. 운전자가 보행자를 배려하고 보호해야한다는 면에서는 이춘우 님과 생각이 같지만, 접근에 있어서는 약간 다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운전자들은...  
10892 [re] 현제도가 차량(운전자) 위주라는 것은 오해입니다. 6
1116 2007-02-06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운전자와 보행자는 적대적 관계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제도가 운전자 위주로 되어 있다는 것은 큰 오해입니다. 편을 가르고 서로 적대시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피해야한다고 봅니다. 저 역시 주말에 애들 ...  
10891 이런 카센터도 있네요..^^ 16
2010 2007-02-05
신도시 분당 서현동 풍* 아*원 지하 카센터. 이곳 정말 비추입니다. 한마디로 수입차 경정비 심한 바가지입니다. 센터보다 더 비쌈.. ( 미리 안물어보고 간게 후회되네요..) 제차가 연식이 좀 되고 부품은 미리 구매한게 좀 있어서 간단한 경정비는 회사근처 ...  
10890 SAAB9000 at Talladega speedway 8
1070 2007-02-05
1986년도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벌써 20년도 넘은 이야기네요. 1986년에 3대의 순정 SAAB9000(Turbo 16, 175hp)로 미국의 Talladega speedway를 쉬지 않고 100,000km(50,000mile)을 달리는데 20일이 걸렸답니다. 주유하거나 운전자 교대, 엔진오일교환 및 ...  
10889 자동차 승차시 10 가지 매너 20 file
13012 2007-02-05
 
10888 [re] 자동차 승차시 10 가지 매너 4
2373 2007-02-05
좋은 글입니다.( 단, 10번은 견해가 약간 다르네요.) 상석이라고 하면 외워서 지켜야할 딱딱한 형식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염두에 두면서 근본적으로는 상급자의 입장에서 편한대로 하시면 될 것입니다. 일단...  
10887 Family in Germany 37 file
2077 2007-02-04
 
10886 제가 쓰는 공기압 측정기입니다. 12 file
1677 2007-02-04
 
10885 미국 뉴햄프셔 나스카 레이스 8 file
1211 2007-02-04
 
10884 미국 경찰차 이야기 12
3041 2007-02-04
2006년 한해동안 미국 현지에서 시승해본 차들중 가장 인상적인 차는 다지 차저 폴리스 비클이었습니다. 일선배치된 경찰차량이 아니라 Motor Press Guild의 트랙데이에 나온 시승용으로 한 랩이 2.5마일인 윌로우 스프링스 레이스웨이에서 3랩을 몰아본 것이...  
10883 어이없는 세차장 11
1305 2007-02-04
오늘 잠도 안오고 해서 먼지가 뿌~옇게 않은 차를끌고 4000원을 가지고 세차장을 갔습니다. 첨에 천원을 넣고 버튼을 눌렀는데 1분간 물이 안나오더군요. 아침이라 얼었나부다 하고 1분후 물을 뿌리고 또 천원을 넣고 물을 뿌린후 거품세차 버튼을 눌렀는데 이...  
10882 세계 자동차 이야기 - 태국 두번째 시골편. 13
1320 2007-02-03
태국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자전거 여행자 정경복 입니다. 많이 늦었네요. 꼬따오(섬)을 탈출해 약 열흘을 남하하여 지금은 말레이시아 국경 근처까지 왔습니다. 큰도시에 다다르면 저렴한 호텔내지 게스트 하우스에 머무르고, 사정이 용의치 않을땐 경찰...  
10881 금단현상<?>과 세로운세상... 3
1117 2007-02-03
벌써 차를 부모님께 드린지도 2일 뚜벅이아닌뚜벅이생활을 하게되었네요 ㅎ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만있었답니다...왠지 나가기 힘들어서...(저희집은 그린벨트 구역이라 마을버스가 30분에 1대 그것을 타려면 10분걸어나가서 20분버스타고 서을 둔촌으로 나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