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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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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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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필독] 테스트 드라이브 회칙 12
1623537 2008-02-27
공지 [TRS]전차종 복원, 검증, 튜닝, 구매등에 대한 Total Solution TRS를 오픈합니다(차종추가) file
494254 2019-03-15
공지 TRS수퍼패키지 3년차를 맞이하여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설명드립니다. 38 file
492334 2021-09-05
공지 테스트드라이브 대표 접속 주소 변경 관련(www.teamtestdrive.com)
453978 2022-02-04
공지 [TRS 서비스]TRS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 TRS Half Package 출시했습니다. file
462652 2023-06-11
공지 TRS 중고차 매도 및 위탁판매 서비스 개시(타시는 차량의 처분을 원하시는 경우) 2 file
442916 2023-10-08
공지 [TRS 외장 수리 서비스]자차 대물 사고수리, 보험수리, 렌터카 제공 file
453225 2023-10-12
공지 [TRS차량 보관서비스]여러분의 소중한 애마를 보관해드립니다. 5 file
470797 2023-10-27
공지 2025년도 TRS 서비스 종합안내(TRS 수퍼패키지 & 하프패키지 포함) file
73842 2025-01-06
공지 TRS Performamce Taxi Experience 신청 받습니다. file
22755 2025-05-26
9800 쏘리오빠 in 그란4 뉘르 22
1865 2006-05-16
챼퍼랠 2D 레이스카입니다. '67년도 차라 그런지 제 운전실력이 허접해서 그런지 ESP 끄고 달리면 사고 서너번 나서 8분 넘게 걸리더군요 ㅡㅡ; ESP 켜고, 사고 안나는 걸 목표로 대충 달려도 7' 13" 역시 MR입니다 !!!  
9799 [re] 차와 바이크의 공존... 11 file
1519 2006-05-16
 
9798 아~~ 연비여... ㅋㅋ 8
909 2006-05-15
일요일 이였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기분도 좋고 해서.. 오늘은 드라이브를 다녀 와야겠다 하고.. 주유소로 향했습니다... 주유소에서 당당하게.. 4만원 이요... 주유소 사장님께서 직접 주유 하시면서... 오늘은 드라이브 나가? 하시는 겁니다.. 젠 네~~...  
9797 Transporter 2, Cars 10
1299 2006-05-15
그간 영화 한 편 볼 틈 없이 지내다 요즘 시간이 나서 Transporter 2를 봤습니다. 원래 액션 영화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모든 운전기사의 모범이 될 "궁극적 운전기사"의 이야기라서 봤습니다만, 역시 줄거리는 볼 것 없고 차를 갖고 재미있게 찍은 것이 좋...  
9796 오늘 같은밤... 6
790 2006-05-15
요즘같이 밤에도 춥지 않고 드라이브 하기엔 그만인 날씨엔 거의 항상 방 창문을 열어 놓고 있는데요.. 창밖으로 보이지도 않지만 저 멀리 올림픽 대로를 지나가는 뭔가 심상치 않은 소리가 들릴땐 같이 달리고 싶은 마음에.. 책상앞에 앉아 있기가 힘이 듭니...  
9795 대우 캡티바( 윈스톰) 잘 달리더군요. 19 file
2003 2006-05-14
 
9794 서하남 IC 사거리에서 발생한 BMW 전복 사고.... 8
1959 2006-05-14
밤 12시경에.. 집으로 오려고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야해서.. 서하남 IC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하남IC 사거리에서 경찰차가 4~5대 와있고.. 견인차도 있고. 앰블런스도 있더군요.. 그래서 보니.. BMW 3시리즈차량인듯 싶었는데.. 전복 사고가 났네요.....  
9793 용인버젼 소음의 소음기로 시내 활주...... 14
1262 2006-05-14
차종은.. 95년 12월식 뉴세피아 M/T 에.. 재밌게 타는 정도의 세미튜닝이 되어있습니다.. 사실 스테인레스 머플러의 장점중 하나는 일반 머플러처럼 구멍이 나거나 쉽게 터지지 않는것을 장점으로 생각하고 튜닝을 해버린것도 영향이 있답니다... 후진 주차를 ...  
9792 Thanks to bumper 16
895 2006-05-14
오늘 오전 인천 부개역 사거리였습니다.. 뉴 에셈3로 동생 알바하는 곳까지 데려다주고 집으로 오고 있는 중 빨간 불에 걸려 조용히 서 있었습니다. 제 앞에는 차가 한대도 없었고 속도계가 0으로 내려간지 한 3초 되었을까 쿠웅! 하는 소리와 함께 제가 앞으...  
9791 [잡담] 주말을 이용한 슬라럼~ 8 file
1202 2006-05-13
 
9790 에쿠스 입니다 12 file
1138 2006-05-13
 
9789 분당 수서간 도로..겨자색 M3.. 18 file
1182 2006-05-13
 
9788 에쿠우우스 골프.. 8 file
1314 2006-05-13
 
9787 singing in the rain with GTI
915 2006-05-12
이 아저씨 심하게 좋아하는데용.. ^^;;  
9786 다시 내 품안으로 돌아오다. 1
935 2006-05-12
안녕하세요~ 다녀가고나면 항상 머릿속에 무언가 남는게 있는곳은 테드 이곳뿐이 없는거 같습니다. 좋은 경험, 좋은 지식들 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출장전날 날 떠나버린 녀석.. 기나긴 2주간의 출장중에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군요..여러가지 생각들. ...  
9785 Quattro 타이어 위치교환의 중요성 10 file
2915 2006-05-12
 
9784 드래그 스트립의 new GTI DSG~ 5 file
1158 2006-05-12
 
9783 흑흑 돈나가는소리 ㅠㅠ 5
904 2006-05-12
14만키로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 카돌이가 저한테 땡깡을 부리네요 ㅠㅠ 카돌이 핸들이 논다는 느낌이들어서 들어올려보니/// 일단 운전석쪽 프론트서스펜션 로어암 부싱이 나갔구요 파워스티어링기어박스(핸들오무)도 나갔네요 ㅠㅠ 아무래도 어머니께서(겨울...  
9782 타이어가 뒤통수를...
788 2006-05-12
안녕하십니까. 발티모어의 오영완입니다. 작년에 몇달 타던 GTI를 Nissan Murano로 바꿨습니다. 디자인과 가격대비 성능만 비교해서 구입을 한지 반년이 지나고 약 18,000마일을 뛰었습니다. 어제는 회사에 있는 S500의 바퀴를 Tirerack에서 사는 과정에서, 제...  
9781 관심,비교,평가.................. 5 file
816 2006-05-11
 
9780 운전하다 열 아주 제대로 받기... 32
1132 2006-05-11
이런 화풀이성 글을 올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T_T... 근데, 도저히 화가 안풀려서 어쩔 수가 없네요. 운전 하다하다 이런 x 같은 경우는 처음 당해보는 지경이라.... 사건의 개요를 말씀드리면... 제 아들 방과후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집에 와야하는 관계...  
9779 차바꾸는것은 좋은 취미일까요? 10
1141 2006-05-11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일년에 한두번씩 차를 바꾸는 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물론 썩 바람직한 일도 아니겠지만 별다른 취미가 없는 저로서는 타보고 싶은 차를 타볼수 있다는 면에서 아주 즐거운 취미생활일 뿐입니다. 물론 차를 바꿀때마다 수백씩 수...  
9778 [장가이버] 폴쉐 944 S2 팝니다 17
2358 2006-05-11
갑자기 964 공냉 엔진이 만지고 싶어서 944 S2 를 처분 할까 합니다.. 잘 아시는 분이 입양 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일 누유 한방울 없고 찌그러진곳 하나 없는 최상급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타보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서인천으로 오시면 됩니다. ...  
9777 [마스터 한마디]testdrive 5번째 생일(그때를 떠올리며...) 79
1261 2006-05-11
어제 5월 10일은 테스트 드라이브가 오픈한지 5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깜빡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새벽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제가 캐나다에 있을 무렵인 2001년 5월 10일 당시 함께 유학생활을 했던 장문석님을 집으로 불러다가 거의 컴맹이었던 저는...  
9776 아윽~~~ 냄새~~~ ㅜㅜ 10
2013 2006-05-11
10년이 넘은차에 이것 저것 부담을 주고선.. 아직도 씽씽하게 달려주는데.... 얼마전부터 오일소모가 발생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배기구에 코를 대고선 킁킁 대보기도 하고... 차를 들어올렸을때 차 아래서 누유상태를 점검하기도 하였답니다.... 아무...  
9775 VW Phaeton이 한국에서 이렇게나 많이 팔렸나요? 13 file
1248 2006-05-10
 
9774 한계란 없다 - 질주본능 겔로퍼 15
1192 2006-05-10
안녕하세요 배재범 입니다. 오늘은 좀 지저분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게는 가끔 타는 EF소나타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겔로퍼2 숏바디가 있습니다. EF는 여기저기 손을 대놓은 터라 일곱살 넘은 고령(?)이지만 나름 최적의 퍼포먼스를 끌어내기 위...  
9773 대다수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동차는 어떤 존재일까요? 21
1140 2006-05-10
이번 1주일동안 제 자신과 주변에서 자동차와 관련된 황당하고도 짜증나는 사건이 하루에 한 건 꼴로 일어나서 가뜩이나 머리가 아픈데 정말 오늘은 폭팔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다 테드에 주절주절 한풀이의 글을 써 봅니다.... 월요일 오후 제 차의...  
9772 MK3 GTI 광내기(Zymol) 11 file
1972 2006-05-10
 
9771 [미스테리] 탑기어의 테스트 드라이버 'Stig'는 과연 누구인가? 19 file
1396 200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