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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왜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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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 | 2007-09-07 |
9시 45분 느긋한 출근길. (나름 출퇴근이 고무줄이라 느긋합니다.) 용인 동백지구에서 터널 2개 건너 죽전으로 가서 분당 수내역까지 출근합니다. 따라서 뭐 배틀할 일도 없고, 해 봤자 단기 승부입니다. 대체로 걸리적거리는 차 추월하는 것이지만. 터널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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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vs 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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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8 | 2007-09-05 |
이넘과... 이넘의 대결 되겠습니다... 일전에 동호회에 올렸던 글인데... 약간 수정을 했습니다... 검색해가며 구경을 하고있는데... 이런건 없는거 같아서...^^; 에... 해는 2004년... 정확히 11월 11일... 키키... 빼빼로데이라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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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SUV 를 알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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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 | 2007-09-05 |
일년 몇 개월 전 이야기입니다. 허위/과장 0%, 진실 100%입니다. 별 이야기는 아니며 열심히 뒤쫓다 지쳐버린 이야기.. 친하게 지내는 동호회 친구들에게 이 얘기 많이 했지요. 사랑스런 제 애마의 차종은 사진과 같으며 2003년 9월 태생으로 화성까지가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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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엑스디레이싱 V6 2.7 ?? inside Beta??? 와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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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7 | 2007-08-27 |
지난 주 토요일... 아침부터 무지 덥다. 젠장... 또 출근하라니... 기분까지 찝찌름 해진다. 그 래도 먹고 살려면 출근해야지. 이 기분을 날려버리려고 10까지 오라는 말에 반항이라도 하 듯 새벽부터 셀프세차장엘 가서 열심히 땀흘리며 세차도 하고 여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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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RS2 vs VW MK1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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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4 | 2007-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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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270 과의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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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6 | 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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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배틀 [R32 vs Passat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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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5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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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배틀 E39 M5 와의 영동고속도로 배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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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5 | 2007-07-28 |
예전 99년도인가 2000년인가 구형 아반떼 2.0 가지고 한참 쎄팅하고 그러던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제차는 235km/h 에서 리밋이 걸렸는데요 서울톨 지나서 경부 만남의 광장으로 이어지는 고속 내리막구간에서 w140 s320한테 쭈욱 앞서다가 내리막 탄력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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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SLK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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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3 | 200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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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 6500Rpm을 쓰게 만든 Mk2 TT 첫 배틀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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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1 | 2007-07-13 |
차량 인도후 17일째 7월 12일 어제부로 1500Km겨우 달성 이제 조금씩 알피엠을 높게 써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까지 4000알피엠 이하만 사용했었다. 출근하면서 이미 퇴근후 인천공항을 마음속에 약속하고 있었다 인천공항을 지나 을왕리까지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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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뉴 파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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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 | 2007-07-08 |
금요일 회사 창립기념일 때문에 하루를 쉬진 못하고 회식을 해서 새벽 1시까지 열심히 상사들 기분 맞춰주느라고 술좀 마셔주고 탬버린을 두드렸더니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 손바닥이 아프더군요. 휴... 머리도 살짝 아프고... 여자친구는 동명 휘팍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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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현충일, 그리고 S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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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4 | 200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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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의 계절 5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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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8 | 2007-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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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cc(verna) VS 2500cc(325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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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8 | 2007-05-16 |
뭐처럼만에 학교에 갈일이 있어 밤11시가 넘은 시간에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서운 분기점에서 합류하는 순간 뒤에서 하얀빛이 번쩍합니다. 사이드 미러를 보니 제논빛이 저뒤에 보입니다. 들어갈 공간이 충분했고 고속크루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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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베라크루즈랑....(다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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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6 | 2007-05-13 |
12일 저녁(토요일) 11시쯤 순천 톨게이트에서 부산방향으로 나오는데 바로 뒤에 밝은 불빛의 차량이 한대 따라오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순천에서 진주 구간은 밤에 차량이 거의 없는지라 조금 밟아 봤습니다. 앞에 NSM5 한대가 속도를 제법 내면서 달리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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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뉴클릭...... 홈에서 다른 홈선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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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 | 2007-05-05 |
항상 그랬듯 여친을 바래다 주고 오는 길... 80키로로 천천히 가던 도중 올림픽대로 암사동 부근 지나서 음식물 쓰레기 하치장 바로 전 고정식 카메라 부분에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3~4차선이 찍히질 않는다는 것을 아는듯 4차선으로 냅다 지르시는 그클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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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미뤄온 공도에서의 배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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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 | 2007-05-03 |
오랜만에 테드에 와서 글을 써보네요. 여기서 신호등 빨간불 맨 앞자리를 사랑하시는 분드로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 그 자리에 설때 옆에 누군가가 같이 달릴것을 알때 몰려오는 아드레날린에 의한 조금의 떨림도 많이 즐기시죠? 그러던 어느날 공개적인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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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체어맨, 고속 크루징..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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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6 | 2007-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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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가 비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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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6 | 2007-04-08 |
시합도 아닌경우엔 저정도면 앞차가 비켜줘야하는거 같은데.....아닌가??? 뒷차가 무리한 추월은 안하는군요. Subaru Impreza Gt Vs Bmw M5 - Race Car At Nurburbring - Funny bloopers are a click away</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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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35 드라이버의 표정이 궁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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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4 | 2007-04-07 |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밤새 가게보고 오후 2시가 되서야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하려 차에 탔는데 햇빛에 차량실내 온도가 올라가서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에어콘 밑에서 너무 오래 있어나 봅니다. 기분이 좋아져 집으로 바로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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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with E60 54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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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8 | 2007-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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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윤명근씨와 베틀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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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4 | 2007-03-21 |
안녕하세요.. 682번글 윤명근씨 베틀기의 희생양? 이었던 기억을 회상하며 이번 베틀기는 제가 주인공이 되서 올리는 글입니다. 그리고 제 기억속에 그때 전율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되어 다시한번 회상하며 몇자 적습니다. 오해소지가 없도로 최대한 노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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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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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4 | 2007-03-15 |
워낙에 글재주가 없어서 매일 눈팅만 하다시피하는 회원입니다.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자꾸 적어야 글쓰는 것도 좋아지겠기에..^^ 회원님들 차들 다 잘나가시죠? 며칠전 아는 동생을 우연히 만났는데 차를 새로 뽑았더군요. 딱보니 is350 헉 신형이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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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크루져와의 간단배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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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8 | 2007-03-04 |
음!! 어제였습니다. 서운분기점에서 빠져나와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부평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1시반정도 되었지요...교통량은 극히 적은 시점입니다. 항상 분기점을 지나 도로를 옮겨탈때면 리어뷰미러와 백미러를 통해서 빠르게 다가오는 흰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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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투카 터보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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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2 | 2007-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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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배틀기....(구형 싼타페VGT 여성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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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4 | 2007-02-06 |
차를 어머니께넘겨주던날 마지막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ㅎㅎ 동해바다로 ..ㅎ 시원스레 뻗은길을 보니 기분이 확풀리던 가는길과는 반대로 서울로 돌아오는길에는 110Km~140Km사이로 살짜쿵 칼질<?>을 하며 가는길에 뒤에서 무섭게 따라오는 하얀색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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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vs 쿠퍼's 베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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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2007-02-06 |
안녕하세요. 김남진 이라고 합니다. 평소 마스터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글을 즐겨보는데 글은 처음 남기는것 같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일산방향에서 강변북로를 타고 내부순환도로에 올라타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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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카니발 VGT VS 투싼 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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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5 | 2007-01-26 |
안녕하세욥, 다코타 가끔 끌고 다니던 그카 VGT 오너입니다 방금 저녁 울산 연암 <=> 경주 양남면사무소 구간까지 같이 달렸던 투싼 VGT.. 잘 나가더군요. 차체가 상대적으로 가벼워서 그런지 스타트가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울산 정자 넘어가는 고갯길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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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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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 2007-01-22 |
일산으로 이주 해 와 언 횟수로는 3년, 기간으로는 1년 8개월쯤 되었다. 남들은 일부러 드라이빙을 위해 자유로를 탄다지만 나는 가끔씩 밤 늦게 지방에 갔다 올라오거나 서울에서 친구를 만나고 귀가하다 보면 자유로를 타게 된다... 대략 밤 늦게 귀가하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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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다코타 VS 벤츠 C230 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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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3 | 2007-01-19 |
오랫만에 또 한번 달리고 말았습니다. 배틀이라기보다는...거의 쫓기는 추격전이었음을..미리 말씀드리며.. 대전에서 다코타를 타고 대전 <-> 통영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금산 근처의 인삼랜드 휴게소에 들렀다가 고속도로 진입로로 서서히 들어서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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