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drive

글 수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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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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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33 Audi S4(B7) 32
3523 2005-12-12
B7 S4는 기본적으로 B6 S4와 파워트레인과 구성이 같습니다. 그래도 큰 휠과 약간 색다른 바디킷, 그리고 의외로 강렬한 느낌을 주는 알루미늄 사이드 리어 뷰미러의 역할은 상당히 큽니다. B6에 비해서 뒷 트렁크 오버행이...  
732 VW MK5 GTI DSG First impression 18
1940 2005-12-09
어제 싱가폴 친구들과 점심을 먹다가 그중 두명이 지난번 한국에서 있었던 행사에 참여했었고, 제가 운전하는 R32로 드리프트를 경험했던 친구들이라 한참 차이야기를 하다가 GTI 타봤냐고 하길래 아직 못타봤다고 했더니 그럼...  
731 Infiniti M45 36
6560 2005-12-02
인피니티가 추구하는 다이나믹함과 스포티성은 G35쿠페, M45, F45 이렇게 3모델이 대표주자입니다. 렉서스조차 다이나믹함을 표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인피니티 입장에서는 일본 럭셔리 스포티 브랜드로서 뭔가 차별성을 보여주지 ...  
730 크로스 파이어 로드스터 21
5065 2005-12-01
안녕하세요. 이번에 크로스파이어 로드스터를 구매하게 되어 짧은 시간이지만 1,000km 주행 후 느낌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허접한 시승기(?)가 되겠지만 모쪼록 다른 분들의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729 좁은세상 만들기... 인터넷의 힘이란... 4
2905 2005-12-01
아주 반가운 맘에 글 올립니다. 세상은 넓고도 좁다란 말이 어케 나온말인지 신기할 따름이지만, 그 적은 오너 분들중 딱 한 분 지나친 분께서 서로 기억도 하고 이리 글로 만날줄이야, 정말 희한할 따름입니다. 서로 70km정...  
728 [RE] 좁은세상 만들기... 인터넷의 힘이란... 9
2284 2005-12-01
시훈님 반갑습니다. 아마 저보다 10살 정도 연배가 위이신 것 같네요. 저는 현재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고 여자친구가 경주에서 학교를 다니는 관계로 종종(이래봤자 한달에 한 번 정도) 경주에 들릅니다. 쿠페는 로드스터...  
727 Volvo S60R 18
6196 2005-11-30
Volvo의 최강버젼 S60R을 태백 서킷에서 시승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94년 미국에 있을 때 82년형 후륜구동 240DL을 소유한 적이 있어서 볼보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애착이 있습니다. 300마력의 최고출력에 전자댐퍼...  
726 현대 뉴싼타페 간단 시승기. 11
5561 2005-11-28
어제 오전에 싼타페 시승을 하고 왔습니다. 김민욱님이 아래 자세한 시승기를 써 주셨지만,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허겁지겁 시승하느라 그레이드가 어떻게 되는지도 확인을 못했습니다. 시승 ...  
725 신형 싼타페.. 그 짧은 만남.. 32
5488 2005-11-25
갑자기 일이 생겨서 서산에 내려갔다가 부랴부랴 서울로 상경하는데 양재 부근부터 차량이 많이 막히더군요.. 퇴근시간에 걸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4시가 조금 넘어서 영업소에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  
724 Infiniti G35 Coupe 8
1907 2005-11-23
인피니티는 렉서스에 비해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주행성을 강조하는 브랜드이며, 이는 렉서스가 이미 닦아 놓은 단순히 편안하고 안락한 고품질 고급승용차의 길로 가는 대신 같은 일본차이지만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신세기에 ...  
723 5세대 골프 R32 at 용인스피드웨이 12
2670 2005-11-19
5세대 골프 R32 아직 권영주씨께서도 언급이 없는 상황인데 제가 먼저 선수치며 글을 남깁니다.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골프 R32 를 마음껏 타보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모터쇼와 사진으로만 동경하던 골프 R32, 이날 VW의 ...  
722 마이바흐 62..... 7
1788 2005-11-16
다들 안녕하세요, 김지태 입니다. 지난 짧은 여름동안 한국에서 마이바흐 62를 타볼수 있어서 몇글 남깁니다 이차는 독일에서 곧바로 날라온 차구요, 용인에 차때문에 갔었는데 오너의 기사님이 마침 차 손볼겸 마이바흐를 가지...  
721 Mercedes New S500 22
2252 2005-11-15
8세대 S클래스가 위풍당당하게 데뷔했습니다. 일단 S350과 S500만이 데뷔했고, 내년에 S600도 데뷔할 예정입니다. S클래스의 위상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마이바흐의 느낌을 가미한 디자인은 일단 전면부의 모습이 상당히 친근해서...  
720 Lexus IS 250 시승기 12
2233 2005-11-14
* 아래 이익렬 님과 김태연 님의 훌륭한 시승기가 있지만 어제 시승을 기념으로 한 번 올려봅니다. --------------------------------------------------------------------------------- 렉서스의 눈부신 발전을 실감했습니다. 정숙성, 승차감, 핸들링이 아주 ...  
719 Nissan Murano 1
1742 2005-11-13
안녕하십니까? 발티모어 오영완입니다. 일전에 이런저런 이유로 우찌우찌 니산 무라노를 구입했습니다. 이틀째 몰아본 결과는 ... 상당히 괜찮다 ... 처음 접하는 기능으로 '인텔리전트 키'가 있습니다. 키를 지니고만 있으면 문...  
718 로체 허접 시승기 17
2232 2005-11-11
안녕하세요? 오늘 구로디지털단지 대륭빌딩 앞에서 로체 신차 발표 및 시승식을 가졌습니다. 전 우연히 들렸다가 선물 아닌 선물(?)도 받고 차도 시승해 보았습니다. 전문적인 시승보단 동네 한바퀴 정도였습니다만, 간단히 받은...  
717 coupe Crossfire 중미산/팔봉산 하드코어달리기.#2 19
2026 2005-11-11
아침일찍 저희집에서 가까운 서교동 렉스모터스에서, 블루그레이의 참신한 쿠페와 만났습니다. 로드스터에 비해 강성이 좋을것이라는 선입견에, 시승코스를 중미산-유명산-팔봉산 왕복의 가장 빡센 하드코어 와인딩으로 정하고, 칩툰 ...  
716 크로스 파이어..신선한 충격.#1 26
2342 2005-11-07
작년 말 국내에 런칭한 크로스파이어를 장기 시승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드탑 로드스터로 이미 컴팩트성과 성능이 검증된 벤츠 SLK 와 플랫폼, 파워트레인을 공유한 크로스 파이어는, 다임러 크라이슬러 병합 후, 첫번째...  
715 golf git 4세대 장가이버님 힐앤토 보조 장치 장착 사용기 4
2292 2005-11-05
장가이버님의 힐앤토 보조 장치 사용기 10월 말에 장착하여 약 2주정도 사용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세미 스포츠 드라이브 오너 들이 그렇듯 저 또한 힐앤토의 중요함은 알지만 그리 능숙하게 구사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변명...  
714 아우디 TT 3.2 DSG : beTTer and fasTTer 7
1855 2005-10-26
아우디 TT 3.2 Quattro DSG 컨셉트카에서 그대로 양산으로 이어진 아우디 TT 는 그 당시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달리기와 성능위주의 자동차를 지향하던 나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었다. 이미 6년이 지난 2005년에 만난 TT ...  
713 Porsche 993 turbo 24
2045 2005-10-25
993터보는 명실상부한 저의 넘버원 드림카입니다. 993은 911의 명성을 잇는 전통을 모두 간직한 차종으로 996과는 명확한 선을 긋는 차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냉식 엔진과 전통의 도어, 바닥에서 솟은 패달류, 계기판을 포함한 ...  
712 SM7 RE35 출고후 6일 900km 주행기.. 13
2624 2005-10-25
지난주 금호렌트카에서 지금의 애마와 같은 SM7 RE35 를 1박 2일 렌트해서 SM7 을 다양하게 느껴 보았습니다.. 시내, 고속도로 및 새벽시간의 에버랜드 뒷길 (마성-에버랜드 주차장 구간) 등을 주행해 보고 바로 다음날 SM7...  
711 Porsche 944 S2(rpm matching fuction) 24
2110 2005-10-20
어제 늦은 저녁 장인수님의 개발품인 회전수 보상기를 테스트 했습니다. 944 S2에 시험장착하였고, 현재 특허출원중이기 때문에 기계적인 작동 원리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작동은 체인지레버 앞쪽에 있는...  
710 렉서스 is 250 시승기.. 16
2114 2005-10-18
시승시간이 길게 주어지질 않아, 간단하게 감성만을 느껴봤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E46 325 와 MB C200K 를 탔던 느낌.. 전번 모델인 is 200 과의 차이에 집중 비교하며 가속성과 운동성.. 써스펜션 & 타이어 감성에...  
709 AUDI TT R32 DSG 시승기 5
1939 2005-10-17
이번에 런칭행사때 처음 R32 DSG를 몰아본후(앞으로 뒤로 반복 해서 10시간 동안 --;;) 차량을 인도받은후 야간 에 길들이기 주행에 들어갔습니다. 32km밖에 주행 않한 신차라 상당히 뻑뻑한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아래는 아우디...  
708 렉서스 뉴 IS250 관찰 + 저속 주행기... 25
3657 2005-10-14
안녕하세요. 김정우 입니다. 어머니 차가 약간 긁힌곳이 있어서 수리하러 들어갔다가 얼떨결에 IS250을 시승해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 시승 예약이 밀려 있어 20일 이후에나 시승이 가능하다고 해서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  
707 Tuscani Bolt on Turbo 22
2015 2005-10-13
투스카니를 위한 볼트 온 터보 킷의 완성단계에서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카니발 터빈을 응용해 휠파워로 170마력을 뽑아냅니다. 순정 VVT를 그대로 사용한체로 터보시스템을 적용시킨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  
706 [RE] Tuscani Bolt on Turbo
1731 2005-10-13
오늘 거래처에 갔다가 우연히 직원 분의 2005년형 투스카니를 타보게 되었습니다. 시승기를 쓰려고 하는데 마스터님의 시승기가 먼저 올라와서.. 겹치는 것 같아 이렇게 업혀 갑니다. 사실, 사진도 없구 내용이 허접이라.. 간단...  
705 드뎌 애마를 내 품에....s2000 간단 시승기.. 20
1937 2005-10-13
안녕하세요..전우진입니다.. 11일 저녁..퇴근시간이 다가오면서..안절부절.......... 머리속은 아무 생각도 없고..그저 답답하고..불안하고..마음만 급해지고..ㅋㅋ 드디어 시간이 되자마자 저는 바로 회사를 뛰쳐나가 택시를 잡아타고 압...  
704 Bridgestone RE050A testdrive-2(사진추가) 10
1745 2005-10-11
RE050A의 와인딩 임프레션 이후 이번에는 빗길 고소주행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고속도로에서 5시간동안의 주행테스트 였습니다.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