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drive

글 수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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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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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포드 몬데오 2.5 Ghia 5000km 주행기 4
2920 2005-08-11
참으로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사실 쑥쓰럽군요-새로가입한 신입으로 생각해 주세요) 리뷰를 해 보았더니 2003년 10월에 익스플로러에 대한 글이 마지막 이었더군요. 그후로 여태 눈팅만 하며 여기 테드에서 차에 대한 많은...  
672 그랜저 TG 3.3 이틀간의 만남까지만.. I 7
4593 2005-08-06
어머니께서 타실 차량으로 그랜저 TG 2.7을 계약하였습니다. 테드 회원분들께선 ‘기왕이면 3.3 으로 구입하지.’ 하시는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만.. 3.3 람다 엔진의 실제 퍼포먼스가 가속보다는 승차감 쪽에 모든 포커스가 맞...  
671 [XD86] XD에 새 엔진 및 롤케이지, 오일쿨러 장착후 주행기 34
2955 2005-08-02
안녕하세요? 제 차가 어제 나왔습니다. 정확히 보름만에 조우하네요.......너무나 기쁩니다. 작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캠샤프트와 헤드커버를 제외한 엔진 전부 신품으로 교체(블럭, 헤드, 컨로드, 피스톤, 크랑크 샤프트) 2....  
670 인피니티 M35 7
4351 2005-08-02
G35 Coupe 에 대한 기대가 컸는지 괜찮은 스포츠카 라는 것에 동의는 하지만 그 기대 이상은 아니었다. 하지만 예상하지도 못한 M35 는 나에게 자동차는 퓨어(pure) 아니면 이동수단이라고 고집하던 흑백논리를 서서히 바꾸어...  
669 E350 vs 530i vs GS430 vs M45 비교시승기. 11
3549 2005-08-01
휴가철을 이용해서 상기 제목의 4차종을 시승해 봤습니다. 친구 아버지의 대차도 고려할 겸 독일과 일본의 럭셔리 차들을 비교 시승해 봤습니다. 아우디는 시승차가 없는 관계로 하지를 못했네요. 실질적으로 구매할 때 비교가 ...  
668 VW Corrado VR6 15
3901 2005-07-27
얼마전 독일에서 공수해온 코라도 VR6 94년형의 임시판을 달자마자 타볼 수 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순정과 흡배기 튜닝된 그리고 수퍼차져가 달린 코라도를 여러차례 타보았지만 한국에서 코라도를 타본 것은 처음...  
667 E46 M3 ESS Super Charger 9
2368 2005-07-27
E46은 M3의 튜닝은 요즘 유럽과 북미에서는 절정에 다다랐을 만큼 데뷔초기에 비해 많은 제품이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하드웨어를 전혀 손대지 않은 상태에서의 흡배기 튜닝을 비롯해, 하이캠 샤프트, 엔진 보어업과 토탈 밸런...  
666 Honda CR-V 4WD 간단 시승기. 2
2402 2005-07-26
휴가 중 아버지 어코드의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혼다 딜러를 찾았습니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 시간도 때울 겸 해서 시승을 요구했더니 CR-V 4WD를 시승차로 준비해 주었습니다. 시승예약이 되어 있다고 해서 20km 남짓 밖에는...  
665 인피니티G35시승기 (내맘대로 차바라보기) 14
4890 2005-07-21
논현동 인피니티 런칭 바로 다음날 G35를 만나다!!! 작년 말에 처음 삼성동에서 그레이로 들여온듯한 인피니티FX(SUV)를 목격하고서 디자인에 대한 강한 인상을 받았었던지라 런칭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회사 바로 아...  
664 푸조 407 HDi 간이시승 52
4841 2005-07-16
오늘 오후 코엑스몰에서 행사가 있어 들렀다가 청담동 푸조 전시장에서 407 HDi를 짧은 시간 시승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다 보니 차가 많아 청담동 사거리에서 남부순환로를 거쳐 영동대로로 돌아오는 코스만을 돌았습니다. 운...  
663 2002 Audi A6 3.0 quattro 2년반 주행기-최종편 14
2005 2005-07-14
A6를 몰면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조립이 견고하고 빈틈이 없다는 점과 콰트로 시스템에 대한 무한한 신뢰, 그리고 튼튼한 엔진과 내구성등이다. 바디파트의 극히 작은 단차와 엔진룸의 깔끔한 정리정돈은 동급중 최고가 아...  
662 (펌)어느 오너의 s2000 시승기.. 12
4177 2005-07-13
2000cc급 레이싱 엔진을 얹은 고성능 2인승 로드스터 s2000.. FR 후륜구동 방식이며, 엔진의 배치가 낮게되어있다.. 가장 이상적이라는 50:50의 무게배분, 가벼운 차체무게(약 1200kg),더블위시본과 LSD로 중무장된 하드한 서스펜션...  
661 2002 Audi A6 3.0quattro 2년반 사용기-2 4
1795 2005-07-13
가장먼저 한 튜닝은 외팅거 18인치 8J에 Toyo T1-S 235/40.18사이즈를 신었다. 이 타이어는 가볍고 조용하며, 승차감이 좋아서 17인치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를 신었을 때보다 오히려 승차감이 좋고 조용했다. 하지만 타이어가 ...  
660 9000rpm, 7.5psi, 11.0:1, RON98, 1200kg의 조화... 10
1966 2005-07-12
Redline : 9000rpm Boost :7.5psi CR : 11.0 : 1 RON98 옥탄가의 휘발유. 총중량 1200kg의 공도용 FR 로드스터. 아시다시피 위의 사항은 공도용차가 다 갖추기엔 힘든 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정상태에서도 100프로 뽑...  
659 2002 A6 3.0 quattro 2년반 사용기-1 16
4633 2005-07-11
내가 처음 96년형 A6 2.6을 타고 서울에서 구미까지 달리면서 받았던 기억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다. 시내에서 묵직하기만 했던 무거운 발놀림이 고속도로에 올려놓으니 그렇게 야무지개 달릴 수가 없었다. 4시간의 시승을 마...  
658 2001.5 Audi S4 Avant 6 Speed 10
3241 2005-07-09
차를 구입한지 언 3주... 이제 시승기를 써도 되겠다 하는 마음에 시승기를 올립니다. 제가 구입한 차는 2001.5 S4 Avant 6 speed quattro Pearl White.. 입니다.. 일단 년식에서 보듯이 2001.5 라는 의미는 2001년 후반...  
657 BENZ S320 시승기.... 7
2298 2005-06-24
이번에 집의 차를 다이너스티(97년식)에서 벤츠 S320(96년식 추정)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썩어도 준치!!!'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년식도 10년 가까이 되었고, 주행거리도 178,000여km로서 적지 않은데, 엔진 잡소리 ...  
656 BENZ S320 시승기....(2) 3
1886 2005-06-25
안녕하세요? 2편 시작합니다. 일단 구형S클래스에서 인상깊었던 점입니다. 에어컨 송풍구 좌우로 보면 조그만 액정이 2개 달려있습니다. 키를 온 하면 잠깐 켜졌다가 다시 내려오는데..... 이 액정내용이 꼭 공조장치 바람세기를...  
655 인테그라 GS-R과 티뷰론 GT(V6 2.7) 비교 시승기. 10
2337 2005-06-19
저번 겨울, 기회가 되어서 차를 바꿔타보았습니다. 북미형 티뷰론 GT (투스카니 2.7 5단 미션) 였고, 저는 그 차를 두 번째로 몰아보는 것이었죠- 먼저 제가 아는 한 스펙을 간단히 비교나열해보면,, 티뷰론 GT-출력 170hp, ...  
654 AGIP EUROSPORTS 5W 50 1
1896 2005-06-19
우선 이러한 기회를 주신 마스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 애마의 오일을 교환한지 2달만에 이번 AGIP오일을 받게 되어 계속 미루다가 3주전에 오일을 교환하고 현재 약 1000km정도 주행한 상태입니다. 제 애마의 순정 오일은...  
653 Maserati Quattroporte 중미산 결산편.. 8
3550 2005-06-17
시승코스는 청담동을 출발해, 올림픽대로-> 미사리-> 양평대로-> 중미산 업다운힐-> 청평댐까지 왕복 200 여 키로에 이르는 구간을 달렸습니다. 타이어는 피렐리 P-zero F:245/40/19 R:285/35/19 장착 쎄미스포츠 팩키쥐가 적용된상태...  
652 쌍용 카이런 LV7 고급형 간단 시승기. 8
3437 2005-06-11
쌍용 카이런 시승응모를 했더니 오늘 오후에 시승을 하라고 하더군요. 간단하게 40km 정도 시승을 했습니다. 보통의 시승과는 달리 혼자서 차를 타고 다녀오라고 해서 아주 부담없이 유쾌하게 시승을 했습니다. 시승차는 LV7 고...  
651 구형 M5입니다. 완전초보 시승기입니다. 7
4655 2005-06-11
새벽 내내 운전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차량은 35000키로 정도 탄 완전 순정 차량입니다.. 결론적으로 뭐 저한테는 과분할 정도입니다.. 일단 2단 에서 풀 가속하니까 완전히 청룡열차 탄 기분입니다.. 순간이동의 느낌..제...  
650 Quattroporte 3차 시승.. 12
1824 2005-06-10
마제라티 콰트로 포르테의 3차 시승이 있었습니다. E46 M3 smg2 오너이고, 2004 년 타임트라이얼, KTC, 클릭스피드페스티발 등, 국내 아마추어 카레이스 3관왕 챔피언을 달성했던, 어령해님과 함께.. 올림픽대로->미사리->퇴촌와인딩...  
649 마세라티 네 문짝 잠깐 시승기 7
3070 2005-06-10
재규어 동호회에 올린 글이라 재규어 이야기가 좀 나옵니다. ----------------------------------------------------------------------------------- 이태리어로 문짝 네 개를 '콰트로포르테'라고 한답디다. 이익렬 님의 소개로 럭셔리 스포츠카인 마세라티를 시승...  
648 Quattroporte.. 2차 시승.. 15
1782 2005-06-06
두번째 시승은 지난 토요일.. 폴쉐996 카레라 오너인 진승희님과 분당 고속화도로 왕복 주행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먼저번 M3 오너 쿨만님에 이어, 비슷한 고성능 스포츠카 폴쉐오너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었던 건, 마제라티 콰트...  
647 Porsche 996 Turbo (Kreisseig Exhaust) 16
2168 2005-06-03
996 터보 팁트로닉을 처음 타본 곳은 태백 서킷에서였습니다. 카레라 4 수동을 타다가 터보로 옮겨 타면 진정한 포르쉐의 오버스티어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그런 짜릿함이 있습니다. 911은 오일쿨러가 앞범퍼 안쪽에 있고, ...  
646 [GTI-36]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6
1945 2005-06-03
KUZ 플러스의 도움으로 며칠전 마세란티 콰트로 포르테 4.2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이번시승에서는 KUZ의 최병수과장님과 연기자 김민준님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KUZ의 최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순수...  
645 Maserati Quattroporte.. 23
3698 2005-06-02
고출력 스포츠카의 러쉬.. 최근 수년간 국내에는, 불과 몇년 전만해도 '꿈의차'로 불리우던 많은 명차들이 굴러다니게 되었습니다. 고성능 외제차에 대한 인식도 많이 오픈되어, 눈치때문에 하고싶은것을 굳이 자제하지않는 마인드...  
644 Ferrari 360 Modena 22
1899 2005-05-31
며칠 전 시내에서 360 F1을 잠시 타볼 수 있었습니다. 348, 355를 수동으로 타본 경험이 있고, 360의 F1이 안그래도 궁금하던 차였는데 F1 시프터의 운전성을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붉은색 페라리가 너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