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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올해의 마지막 태백 여행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인들과 짧은 주행이지만 사고없이 재미나게 즐기고 왔습니다.

 

다만 태백의 노면 관리는 다시 가기 싫게 만듭니다.

아쉬운 건 우리들이지만 ...

 

테드분들도 계셨던 것으로 아는데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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