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데일리카의 역할도 함께해야하는 녀석입니다.


울산 협력업체 브릴리언트 디테일링 스튜디오(대표:김남훈 )는 집에서 멀지 않은곳이라


가끔 들러서 음료수도 마시고, 수다도 떠는 곳입니다.


모임의 아지트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카메라 테스트를 하고 있길래,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빨강색, 파랑색을 처음엔 원했지만,


진한 회색(일명 먼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편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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