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 움직이는건 모든걸 좋아하는 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초딩때부터 가지고 싶었던것중에 하나였는데
나이먹고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빠져든거 같습니다. ^^;
실제차에는 온몸으로 느끼는 스릴이 있다면
R/C에는 박진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죽기전엔 해볼수 없을꺼 같은 점프도 하고 윌리도 ^^

※ 끝을 보는 성격이신분들은 관심을 안가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빠져들면 만만치 않은 출혈이 있습니다.
제 R/C 동영상은 아니지만 멋있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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