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과 오전 함께 달린 형님의 애마입니다.
고스란히 이어지는 라인과 멋이 시간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일죽부터 함께 올라온 997까레라S도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