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이 모델에 끌리는지..참...
구형 300ce를 끌고 다니면서 참 에피소드 많습니다.
주위사람들은 왜 그런 구닥다리 고물 벤츠를 끌고 다니냐.. 신형으로 가라고들 하지만 이미 이놈의 맛에 빠져서 외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진은 제가 또다시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 또다른 300ce 인데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구입후에 터뜨릴 생각중인 매력적인 차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