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호텔의 길가에 주차... 빠리지엔느들의 주차실력은 대단합니다.ㅋ


프랑스 고속도로의 작은 휴게소에서


폭스바겐 투란.. 투어란? 입니돠...

렌트당시 4000키로밖에 안뛴 새차였습니다....

유럽카에서 빌렸습니다.

깡통차 일줄 알았으나... 오토 에어컨 등.. 편의사양옵션도 몇개 있더군요....

크루즈도 있었는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그떄는 중3이었으니..ㅎ

최고속도 190 내리막 탄력 받으면 210까지....!

6단수동... 첨에 아버지께선 팁트로닉으로 착각을... 흐미....

파리시내에서 반나절을 3단출발으로......ㅋ

그 당시 저희집차는 94년식 프린스수동(1.8SOHC)였습니다...

지금은 무엇일까요?? 07년 1월1일에 프린스 대파되서 교체했습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엘범란에 한번 올라온적 있는 차종입니다.....

저 말고 다른 회원분 차량....ㅎ

2004년도 제가 중3떄 갔었으니... 한참되었죠.....ㅎ

하지만 11박12일 간의 여행은(기간이 맞는지는 잘...)

저에게 수 많은 충격을 주었고 제가 알고있던 사실의 오류들을 알게되었습니다...ㅎㅎ

파리를 출발선으로 스크라스부르그 뮌헨 프라하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로 다녀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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