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쯤 유명한 도깨비 도로에 가 봤습니다.
오후여서 차량 통행량이 제법 많아서 맘껏 타 보지는 못 했습니다만..

제법 소문대로 재미 있는 도로더군요.
아쉬운 점은 노면에 작은 범프가 좀 있고..
무엇보다도 좀 구간이 짧더군요.

사진은 한국학 중앙연구소 앞에서..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디카를 안 가지고 간 덕에 폰카로...^^
폰카치곤 그래도 잘 나온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