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달러가 넘쳐난다는 것을 가장 느낄수 있는 부분이
관공차량과 경찰차들을 볼때마다 입니다

러시아 국산차들은 절대 없으며 최고급 독일차량이나
일본차량 일색입니다.
간혹 한국차들 좀 껴있구요.
종류도 갈피를 잡을수 없을정도로 가지각색입니다.
최고급 세단은 물론이고 벤츠 G클래스, X5 등등
저게 과연 관용차로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은 것들도 많습니다.

꼭 우리나라 독재정권 시대때 처럼
저런 관공차량이 경광등을 켜고 그야말로
질주하는 모습이 매우 자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