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 사진 올린다고 했는데...이것저것 수리부터 하고 이제야 올립니다...

같은 95년에 태어난 동갑내기 이면서...전혀 다른 내공을 지니고있는 두녀석 입니다.

각자의 재미가 두녀석 모두 쏠쏠하기에 요즘 즐겁습니다.

아무래도 오른편에있는 저놈은 제곁을 떠나기를 싫어하나 봅니다...

하루하루 그냥....지내고 있습니다...요즘..아주 맘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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