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으로 기억 됩니다.
대회참가를 위해서 서울로 올러가다가 남해안 고속도로에서
앞에 달리는 차에서 팅겨져 나온 낫이 제 차 본넷에 꽂힌....,
그 차를 잡고보니 자신도 하체에서 먼가 덜그럭 거린소리는
들었지만 기가막혔겠죠 그 차가 보험처리 해줬고
나중에 구상권으로 청구한다고 하더군요 차가 문제가 아니라
백분의 몇초 차이로 제가 살은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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