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이의 새로운 친구를 소개합니다.  그저께 멀리서온친구에요~

 

저도 올해 클릭전에 도전하고자 좋으신분에게 차량을 데려왔습니다. ^ ^;

 

부산서 4년정도 눈팅만 하다가..올해에 결국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차량을 데려온 지금

 

혼잡한 출퇴근길에도 즐거울수있다는걸 느낍니다. >_<

 

빨간비스토도 5만때 제게와서 3여동안 사고없이 어느덧 10만을 바라보고있네요.

 

클릭사서 처음타고 간날...회사 여직원의 이차도 경차아니야? 에 살짝 뿔이났었지만....

 

대인배의 마음으로 이해하고자합니다. 

 

골라타는 재미가 있을진 모르지만 두차량다 오래오래 상처없이아끼고 가꿔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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