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0580_740.jpg

 

결국 몇년 동안 은색 차체에 붙였던 스티커를 떼버리고, 다시 구입해서 디퓨저쪽에 붙였습니다.

너무 아래쪽이라 또 잘 안보이는 면이 있지만, 그래도 은색에 은색 스티커를 붙인 것보단 낫네요...

 

혹시 길에서 보시면 아는 척 해 주세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