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중미산 도로공사 글을 읽고 부랴부랴 다녀와 봤습니다.
사진 속 바이크는 얼마전 업글한 제 바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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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은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이미 지나간 오늘은

다시 오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