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케미컬류를 포함해서 완전 순정상태이구요,

한국으로 가져가는 것이 결정만 되면 순정 악세사리들을 몇 개 달 생각입니다.

performance tune은 아직 전혀 생각은 없습니다.

 

염화칼슘인지 Rock salt인지 허옇게 뒤집어 쓰고 있던 것을 드디어 세차를 하고,

세차한 김에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참고로 바닥에 허옇게 있는 것도 모두 염화칼슘입니다. 여기 너무 많이 뿌려대요 ㅠ.ㅠ

 

물론... 이곳 뉴저지에는 셀프세차장 같은 것은 찾기도 어렵고... 고급자동세차를 이용하였습니다.

뭐, 잔기스는 어쩔 수 없지만 나름 왁스도 뿌리고, 레인엑스도 뿌리고... 물은 걸레로 사람이 직접 닦아 줍니다.

게다가 이미 잔기스도 많고, 여기저기 minor한 scratch와 stone chip들이 많이 있어서

딱히 외관을 신경 쓰고 싶은 상태도 아니구요.

 

그리고 사진 찍어놓고 보니 그런 것들은 보이지 않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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