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시리즈 입니다...

경기도 광주 어딘가에 경전철역이 개통되기 직전인동네에

있는 프랑스수도 빵집에서 본 TSI차주분...

흔치않은 TSI에 남다른자태를(?)보고 두근듀군하였습니다 ㅎㅎ

오너분을 봤지만 인사드리려다 집사람이 주책이라할거같아 ㅠㅠ

떠나실때 오로롱거리는 배기음 잘들었습니다^^

혼자반가웠습니다 ㅎㅎ 제차는 법차라 테드스티커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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