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사진을 보다가 예전 미국 친척네 여행갔을떄 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사진이 많아도 이해해주세요



동생녀석 어코드입니다. 지금은 bmw로 바꿨다는 소식이...ㅜ.ㅜ




중고시장에 나와있는 세피아2입니다... 가격이....싼걸까요???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산책나갔다 본 녀석인데 때마침 주인이 나와서 엔진음을 들을 수있었습니다.

털털터터터터털 하며 가더군요..ㅋㅋ



소나타 2.4입니다  미국이라 그런지 옵션이 하나도 없었다는...소나타 옆에 있는 차가

미국인 고모부 차량인데 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기억으로는 닷지 였던거 같은데..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에서 본 한국차량들입니다.

생각보다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옐로우 스톤을 지나 이제 라스베가스로 갑니다.



NSX 카멜레온 입니다. 실제로 상태가 별로 좋지않아 가슴이 아팠습니다..ㅋㅋ

 

S클라스



SL . 미국에서는 이런 테일램프도 괜찮은가요?



무슨 호텔인지 기억이 가물거립니다만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온갖 슈퍼카가 있다고 해서가보니 그곳 입구에 있던 360입니다



돈내고 입장~!! 한국에서도 길가면서 봐왔던 녀석들인지라

동생 체면생각해서 와~해줬습니다..ㅋㅋ



시보레 임팔라인것 같습니다.




머스탱 몇년식인지 알려주세요~

76년식 정도쯤 되지않을까 싶습니다..ㅋㅋ





벤틀리와 롤스로이스









유럽산 스포츠카는 한국에서도 많이 봐서 그런가

머슬카에 눈길이 더 갔습니다.뭐 많기도 많았지만요

엘리노어를 실제로 처음 보고 운좋게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있었습니다.

또 머스탱 마하3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컨셉카로 나온걸로 아는데 ....돈만있으면 뭐든 되긴되나 봅니다..




언니들.....이라고 하긴 너무 어린 동생들...ㅋㅋ 뭐 딱히 하는것도 없더군요...ㅡ.ㅡ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입장료는 괜찮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재밌는 구경을 했다 생각하니 아깝지는 않았습니다..ㅋㅋ

지금보니 다시 가고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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