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팅 필름없이 몇년을 지냈는데, 올해 여름은 정말 덥습니다.

다시금 선팅지를 입혀야 하나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왠지 피부도 빨리 노화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

내장재 보호를 위해서도 기본 선팅은 해야 할 것 같네요.


용인 시청내 주차장 빛이 좋아서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역시 실버 컬러는 자잘한 흠집은 사진에 잘 표현이 안되네요.

휠도 흠집 투성인데, 사진으로만 보면 새제품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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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중 매체에선 '묘기용 자전거'로 흔히 표현되는 BMX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기본을 배우는 자전거'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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