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만한 놈 내부 사진입니다.^^

일단...순정 시트는 버려두고

혼자만에 서킷입성을 위해~~~5점식 벨트와 브리드 버켓을 하나 콱 넣어주었습니다.^^


펀카를 만들기 위해...또 라면만 먹구 살게 생겼습니다.

차랑 인연만 끊고 산다면..참 좋을텐뎅.. 그게 않되네요^^


허접한 운전자가 용인을 들어갈려고 하니 길이 멀고도 힘드네요^^

아직 서킷을 들어간것도 아닌뎅.. 벌써 이리 돈이 들어가버리네요^^


그리고 또  썬팅도 제거 해주었습니당.^^  티지랑은 정말 다른 느낌이네요^^

티지는 밖에서 제가 보이지 않는데  

세컨투카는...민망할정도로 투명하네요^^ 유리가 ^^  



이번에 투카는 왠지 레이싱룩으로 갈꺼 같은..아주 나쁜 예감이( 레이싱 용품들은 너무 비싸서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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