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아끼는 사진 공부하는 동생이 바쁜 시간 내서 만들어준 고마운 사진들입니다.
그 동생이랑 프리첼 시절 테드를 통해 만나게 된 인연이라 이 곳에는 꼭 올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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