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_IMG_1460246234888.jpg 둘째 태어나고 새벽 드라이브는 꿈도 못꾸는데..

오늘 모처럼 기회가 되어서 나섰지만..

와이프 데드라인에 걸려 밀양댐 근처도 못가고 돌아 왔네요.

조금 쌀쌀한 아침 공기 맡으면서 오랜만에 오픈했더니 피곤하네요.^^

빨리 둘째도 커서 다 데리고 여행다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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