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동거는것도 힘겨운 제 애마... 판금도 도색도 모두 제손으로...


번호판은 7월에 접촉사고 나면서 저렇게...





이건... 몇년전 추운 겨울날 순찰차에게 뒤에서 받혀보고 나서 필받아서 간판집에 스티커를 주문해서 붙였습니다... 똥침 및. 하이빔 감소 효과 +1


항상 손좀 보러 공업사에 가면 물어봅니다.

'짐 얼마나 싣고 다니시나요??'

음... 자원낭비 같지만. 자가용입니다.

이름도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리버'... 라고

이놈이랑 똑같이 생긴넘 있습니다.

항상 빈차입니다.

3공블럭 5장으로 뒤를 살짝 눌러주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