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배경은 외가집입니다.
춘천에 있는데 공기가 서울보다 훨씬 맑네요!
사진으로 몇장 남겨봤는데 어떤지 몰르겠네요~
가로사이즈 900이라 클릭하셔야 선명해 집니다.


보름후에 개인적인 일로 2년동안 베롱이와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슬픔이 쓰나미처럼 밀려오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는 일인만큼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2005년 11월에 만나서 1년 9개월동안 함께한 추억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제 청베롱이와 더 많이 함께할수 있을거라 믿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