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용인에서
포르쉐를 체험해보고 작은 꿈이 하나 생겼습니다.
사실은 흰색 카레라s 카브리올레버전의 오너분이
백발의 나이 지긋한 분이셨는데 그분이 흰색 포르쉐를 모는 장면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때가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다라도
지금당장의 맘속에 꿈은 "언젠가 나도 포르쉐를 소유해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포르쉐 바이러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