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찍고 실내로 들어갔더니, 직원 분들의 말씀 이후에 하늘에서 엑시지가 내려왔습니다. (물론 땅 뚫고 들어온 건 아니구요..... -_-;)




























































그리고 로터스 론칭쇼를 빛내 주셨던 분들..... 늙으신 분은 로터스 본사의 테크니컬 담당자, 그리고 이세창 씨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열릴 트랙 데이 행사를 담당해 주실 이명목 씨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번호 추첨 도중, 자신을 23살이라고 말했던 로터스 테크니컬 담당자.






사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우스 휠 돌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